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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 10월4일 공개…관전 포인트 아이폰5, 4년 만에 디자인 풀 체인지? 화면 4인치 넘을지 관심…아이폰4S 출시 여부도 애플이 다음달 4일 아이폰5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되면서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확성으로 정평이 난 월스트리트저널(WSJ) 산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올싱스디지털이 일보를 날렸기에 더욱 그렇다. 아이폰5의 5대 관전포인트를 정리한다. (1) 저가폰도 나오나 여름까지만 해도 애플이 아이폰5를 내놓느냐,아이폰4를 약간 변경한 아이폰4S를 내놓느냐를 놓고 논란이 많았다. 지금은 아이폰5를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대세다. 하지만 아이폰5와 아이폰4S를 동시에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아이폰4S는 기존 아이폰4에 최신 운영체제(OS),칩,카메라 모듈 등을 탑재한 저가 모델을 일컫는다. 애.. 2011. 9. 23.
"앗! 실수" '아이폰5' 비밀 말해버린 그 남자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애플의 차세대 ‘아이폰5’가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쪽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다름아닌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실수’로 이를 발설해 버린 것이다. IT전문매체 CNET 등 외신에 따르면 앨 고어 부통령이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인베스트 리더십 서밋’에 참석해 연설 도중 “다음 달 나오는 새 아이폰들은 말할 나위 없이..”라고 언급했다. 고어 부통령은 8년이 넘게 애플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차기 제품 계획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실언은 ‘아이폰5 10월 출시 임박설’에 대한 가장 신빙성있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가 ‘아이폰들’이라고 복수로 지칭했다는 점이다. 이는 다음달 베일을 벗을 신제품이 두 대 이상일 .. 2011. 9. 23.
아이폰5, 10월 4일 나온다…국내는 언제? [안희권기자] 애플이 다음 달 4일 아이폰5를 공식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출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씽즈디지털은 21일(현지 시간) 애플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팀쿡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10월4일 아이폰5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 동안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여러 가지 소문들이 계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이번엔 이사회 멤버인 앨 고어까지 공식 확인해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더넥스트웹도 애플 이사회 임원인 앨 고어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내달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앨 고어 부사장은 애플이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에 대항하기 위해 저가형 아이폰5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이폰5는 800만 화소급 카.. 2011. 9. 22.
[세티즌]OPTIMUS EX OPTIMUS EX 옵티머스 2X 듀얼코어의 빠른 속도, 옵티머스 블랙의 밝은 IPS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폰에서 쓸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은 상상 속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옵티머스 EX가 출시 이 후로는 현실이 될 이야기다. 옵티머스 EX는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의 특징 외에도 9.65mm의 슬림한 두께, Full HD 동영상 지원, HDMI 미러링, Wi-Fi Direct 등의 스펙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1GB DDR2 RAM, TDMB(지상파), DLNA 등으로 옵티머스 시리즈의 장점만을 고루 갖춘 스마트폰이다. 파워풀한 스펙을 가진 스마트은 보통 디자인에서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옵티머스 EX는 파워풀한 스펙에 못지않게 엣지 컷팅을 통한 .. 201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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