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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前부통령 앨고어 "새 아이폰 2종이다" 앨 고어 전 美 부통령이 내달 애플 아이폰5 출시설을 재확인했다. 보급형 제품을 포함해 아이폰5가 두개 모델로 출시될 것도 암시했다. 씨넷은 21일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이 남아프리가 투자개발 정상회담에 참석해 "아이폰5가 내달 나오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이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앨 고어 전직 미국 부통령 외신은 이를 두고 "애플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그가 아이폰5를 둘러싼 소문을 인정한 것"이라며 "아이폰5가 두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 유력하다"고 풀이했다. 그간 업계서는 아이폰5가 아이폰4의 업데이트 버전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발간하는 IT전문지 올씽디지털이 "애플이 아이폰4를 10월 4일 발 http:/.. 2011. 9. 22.
아이폰5는 나오는데 아이패드3는? 아이패드3가 올해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美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모스코위츠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기 아이패드 모델이 올 연말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올해 초 보고서를 통해 아이패드 차기 모델이 추수감사절 시즌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이패드가 태블릿PC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굳이 차기 아이패드를 출시를 서두를 필요가 없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이패드 대항마를 표방하며 모토로라와 림(RIM), 소니 등이 출시한 태블릿PC들이 시장에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아이패드 독주체제는 더욱 굳건해졌다. ▲ 애플의 차기 아이패드가 올해 연말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고서 전망이 나왔다. 이와 .. 2011. 9. 20.
아이폰5 'A6' 칩 탑재?…JP모건 "아이폰4 플러스도 함께 출시" 이번 가을 아이폰5와 함께 아이폰4 플러스도 출시될 것으로 JP모건이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각) JP모건은 애플이 10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5와, 업그레이드된 아이폰4 플러스를 함께 내놓을 것이라고 내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아이폰4 플러스는 중국 등 새로운 스마트폰 수요국을 대상으로 한다. 애플은 아이폰5를 고급형으로, 아이폰4 플러스는 중급형으로 포진한다는 계획이라는 것이다. JP모건의 마크 모스코비츠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노트에서 “새로운 5세대 아이폰은 더욱 얇고 가벼운 폼팩터로 구성되며 CDMA와 GSM 둘 다 지원하는 ‘월드 모드’ 단말기로 기대 http://www.etnews.com/201109200002 2011. 9. 20.
아이폰5, 4.2인치에 물방울 디자인 채택? ↑아이폰5 케이스와 아이폰4 제품의 크기 비교 사진. 이에 따르면 아이폰5는 4.2인치 디스플레를 채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달 중순께 출시될 아이폰5는 현재 아이폰4에 비해 화면을 4인치 이상으로 키웠고 하단으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는 물방울형 디자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전용 액세서리·부품 판매 쇼핑몰 '018닷컴(iphone4.net)은 이같은 모양의 아이폰5 케이스를 입수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이폰 제조업체인 팍스콘이 위치한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 및 블로그(blog.naver.com/018kr)를 통해 케이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디자인 유출경로는 현지 액세서리 제조사 사이에서 극비사항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http://news.. 201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