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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113

애플 전성시대?....위기가 바로 코앞에 스티브 잡스가 최전성기로 올려놓은 애플을 권좌에서 내려 놓으려는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장 애플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애플이 내년도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쉽지 않은 한 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아이폰을 대체하는 갤럭시폰 등 안드로이드폰의 도전 ▲울트라북으로 허공에 뜬 맥북에어 ▲태블릿시장의 맹주 아이패드의 위기 등을 그 요인으로 꼽았다. 보도는 잡스없는 애플에 대한 경쟁사의 공세가 또다시 애플을 시장 리더십을 내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985년 스티브 잡스가 해고된 후 혁신적 맥OS를 갖고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추격을 허용한 데 걸린 10년보다도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경쟁자들의 추격을 허용하게 될 .. 2011. 12. 15.
LG전자 프라다폰3.0 공개…100만원대 가격벽 깰까 LG전자의 명품폰 계보를 잇는‘프라다폰3.0’이 3년 만에 공개됐다. 프라다폰3.0은 스마트폰과 명품 브랜드와의 만남으로 LG전자 휴대폰 역사상 최고가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이 모아진다. LG전자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프라다(PRADA)와의 협력제품‘프라다폰 3.0’(PRADA phone by LG 3.0)을 첫 공개하고 내년 초부터 정식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4.3인치 IPS 디스플레이, 1㎓(기가헤르쯔) 듀얼코어 프로세서, 800만화소 카메라, 8GB(기가바이트) 메모리를 탑재했다. 최신 4세대 LTE폰 보다는 사양이 낮지만 3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LG전자가 가장 최근에 출시한 옵티머스3.. 2011. 12. 15.
[LG] 프라다 3.0 프라다3.0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최초공개가 되었다. 내년초부터 판매가 될예정으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4.3인치 IPS 디스플레이 1GHz의 듀얼프로세서를 탑재하고 800만화소 카메라와 8기가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와의 결합으로 디자인을 강조한 프라다 3.0은 고유패턴인 천연가죽무늬인 사피아노 문양과 로고가 새겨져있고 얇은 두계와 기존 안드로이드 폰에서 볼수없던 흑백 두가지 색상만을 사용한 UI는 한층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사람들의 관심사는 프라다 3.0의 가격인데 프라다는 새모델이 출시될때 마다 가격이 최고가를 갱신하였는데 첫번째 프라다폰은 그당시 일반 휴대폰의 3배가격인 88만원 2008년에 출시된 프라다2는 블루투스 악세사리와 함께 180만원에 판.. 2011. 12. 15.
삼성 '망고폰', 국내선 맛 못본다 턱없이 부족한 앱, 소비자 부정적 인식으로 내년 출시 라인업서 빠져...안드로이드폰에 집중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가 윈도폰을 국내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아직 시장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당분간 갤럭시 시리즈 같은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하기로 했다. 8 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 '망고'를 탑재한 윈도폰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포커스 S'와 '포커스 플래시'라는 망고폰 2종을 개발하고, 이 중 포커스 플래시(옴니아W)를 유럽지역에서 팔고 있다. 하지만 두 종류 모두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물론 내년에 출시할 스마트폰 라인업에도 망고폰을 올려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스마.. 201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