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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227

'공개 초읽기' 아이폰5…어떻게 생겼다고? -한국시간 5일 새벽 2시께 공개 '관심 집중' -화면 커지고 UI 개선…3G통신만 가능 '약점' 공식 발표도 전에 중국산 케이스가 판매되고 예약가입이 횡행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플의 ‘아이폰5’가 한국시간 5일 새벽 2시께 베일을 벗는다. 애 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로부터 최근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물려받는 팀 쿡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5’를 공식 발표한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아이폰5가 그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내는 것일 뿐만 아니라 팀 쿡이 CEO로서 데뷔하는 자리라 관심은 폭발적이다. 그동안의 보도와 루머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5의 화면 크기는 아이폰4 보다 넓어진다. LCD(액정표시장치) 화면이 3.5인치에서 4인치대로 커질 전망이다... 2011. 10. 4.
내 아이폰4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소비자의 40%가 "아이폰5가 나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할 정도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아이폰4를 사들이는 구매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들은 아이폰4 사용자들에게 163달러(19만2천원)~250달러(29만5천원)의 값을 지불하며 휴대폰을 사들이고 있다. 씨넷은 29일(현지시간) 아이폰5 공개가 1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아이폰4 단말기를 처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넥스트워스(Nextworth),가젤(Gazelle) 등 아이폰4 구매업체들의 구매가격을 소개했다. 아이폰4 구매가격은 사람마다 달랐다. 하지만 공통되는 기본 구매조건은 정상적으로 단말기가 작동해야 하며 흠이나 금간 곳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 아이폰4 낡은 아이폰4를 사들이는 이유는 아이폰5가 나오면 구매하겠다는.. 2011. 9. 30.
아이폰5, LTE급 속도 낼까 -초고속패킷접속플러스 지원 -21Mbps로 3G중 최고속도 -LTE올인 삼성·LG에 맞불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내달 4일 공개될 애플의 '아이폰5'가 빠른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수도 있을 것으로 알려져 롱텀에볼루션(LTE)폰과의 속도 차이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 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5가 최대 속도 21메가비피에스(Mbps)에 이르는 초고속패킷접속플러스(HSPA+)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세대(3G) 통신 서비스 기반으로 최대 속도가 14.4Mbps인 '아이폰4'보다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엔가젯은 29일(현지시간) 중국 2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이 아이폰5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에서 HSPA+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 2011. 9. 30.
안드로이드 사용자 절반, “아이폰5 살 계획” 최근 한 조사에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아이폰5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아이폰의 브랜드 파워와 높은 충성도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모 바일광고 네트워크 인모비(InMobi)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북미 지역 휴대폰 사용자의 41%가 아이폰5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50%는 출시 6개월 이내에 아이폰5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고 IT 전문 매체 BGR(www.bgr.com)이 전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애플이 10월 4일에 있을 미디어 행사에서 아이폰5와 아이폰4S, 총 2종의 새 아이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 추측대로 애플이 아이폰4를 업데이트한 새 제품(아이폰4S)를 내놓을 경우에는, 단 15%의 소비자 만이 이를 구입할 의사가.. 201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