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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26

카카오톡, '2차 람보르기니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 카카오톡, '2차 람보르기니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 카카오톡은 '속도 개선을 위한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 를 알리기 위해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람보르기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 는 안드로이드에서는 모두 적용되었고 아이폰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1. 12. 22.
애플 전성시대?....위기가 바로 코앞에 스티브 잡스가 최전성기로 올려놓은 애플을 권좌에서 내려 놓으려는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장 애플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애플이 내년도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쉽지 않은 한 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아이폰을 대체하는 갤럭시폰 등 안드로이드폰의 도전 ▲울트라북으로 허공에 뜬 맥북에어 ▲태블릿시장의 맹주 아이패드의 위기 등을 그 요인으로 꼽았다. 보도는 잡스없는 애플에 대한 경쟁사의 공세가 또다시 애플을 시장 리더십을 내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985년 스티브 잡스가 해고된 후 혁신적 맥OS를 갖고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추격을 허용한 데 걸린 10년보다도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경쟁자들의 추격을 허용하게 될 .. 2011. 12. 15.
아이폰 앱 개발자 1달러 벌 때, 안드로이드 24센트 벌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섰지만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들은 여전히 아이폰용 앱 개발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시장조사기관 플러리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새로운 앱 개발 프로젝트의 75%가 아이폰용인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63%에서 12%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안드로이드용 앱 프로젝트 비율은 37%에서 25%로 줄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져 2012년에는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예견이 빗나간 것이다. 플러리리서치는 개발자들이 아이폰용 앱 개발을 더 선호하는 것은 안드로이드용 앱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플러리리.. 2011. 12. 14.
마이피플, ‘블랙베리’에서도 된다 메시지∙음성쪽지∙그룹대화 이용가능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마이피플 블랙베리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바일웹, PC 버전에 이어 이번 블랙베리 버전까지 출시함으로써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마이피플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마이피플 블랙베리 버전은 블랙베리 OS 5.0 이상 지원하며, 실시간 1:1 대화뿐만 아니라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그룹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텍스트, 사진, 동영상을 주고 받거나 마이피플의 특화된 기능인 음성쪽지를 이용하면 더욱 즐겁게 마이피플을 즐길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 201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