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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410

펜은 안된다던 잡스 보란 듯… 삼성의 승부수 펜은 안된다던 잡스 보란 듯… 삼성의 승부수 삼성전자 직원이 28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 화면 위에 펜으로 글씨를 써서 메모를 저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스타일러스 펜으로 터치하고 글씨도 쓰는 '갤럭시 노트' 국내에도 첫 출시 2002년부터 태블릿PC(아이패드)를 비밀리에 개발해 오던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는 한 가지 원칙이 있었다. 입력 장치로 절대 펜만은 쓰지 않겠다는 것. 잡스는 "태블릿PC는 키보드(자판)나 스타일러스 펜이 딸려 있으면 절대 안된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건드려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고 고집했다. 펜이나 자판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것이며, 오직 터치스크린 방식만이 최선이라고 그는 믿었다. 결국 잡스의 생각대로 애플은 터치스크린 형태로 스마트폰 아이폰과 태블릿PC 아이패드를.. 2011. 11. 29.
아이패드 3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폰 4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고화질 레티나(망막)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이패드 3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해외 IT 전문 매체인 씨넷(www.cnet.com)은 애플이 내년 초 2048x1536의 고해상도 QXG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3세대 아이패드를 발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씨넷은 디스플레이서치의 애널리스트 '리처드 심(Richard Shim)'의 말을 인용해 삼성, 샤프, LG디스플레이에서 10인치 정도의 QXGA급 디스플레이 주문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심은 애플의 차기 아이패드가 소문대로 QXGA급이라면 패널 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애플이 세 곳의 패널 제조사들을 통해 물건을 조달 받는다면 패널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말했다. 2048x1536 해상도의.. 2011. 11. 29.
여친에 짝퉁 아이패드 선물 사연 '눈물' 중국의 한 대학생이 여자친구에게 단돈 125달러짜리 ‘짝퉁 아이패드’를 선물한 사연이 화제다. 美씨넷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데일리를 인용해 창천 소재 동북사범대학교의 신룽 웨이가 아이패드를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여자친구 선 샤샤를 위해 ‘짝퉁’ 아이패드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신룽 웨이는 아이패드를 살 만한 돈이 없었던 탓에 웹사이트에 올라온 각종 정보를 수집해 태블릿을 만들 결심을 했다. ▲ '짝퉁 아이패드'는 노트북 만한 두께로 윈도7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며 테두리는 여러 개의 작은 모조다이아몬드로 장식돼 있다. 그는 온라인 거래사이트를 통해 터치스크린과 배터리를 구입한 뒤 자신의 낡은 노트북에서 조달한 마더보드,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을 함께 조립했다. 태블릿의 테두리는 여러 개의 더보기 :.. 2011. 11. 28.
[iPad] 리듬게임 최강자 - 유비트 플러스 (Jubeat Plus) Jubeat Plus 어제 소개했던 리플렉 비트를 만든 KONAMI의 리듬게임입니다. 어플자체는 무료어플이며 추가곡을 구입할때는 유료입니다 또한 리플렉비트와는 다르게 유니버셜앱으로 아이폰에서도 즐길수 있습니다만 아이폰에서는 작은화면이라 조금 답답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로하더라도 오락실의 기기보다는 작은 화면이라 아이패드로만 하다가 오락실을 가시면 다른크기에 당황할지도 모릅니다.. ※아이패드의 화면입니다. 아이폰에서 할시에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시작화면과 플레이할 곡을 고르는 화면입니다. 참고로 기본곡은 3개이며 나머지곡은 추가로 구입하여야 하며 구입한 곡은 BASIC,ADVANCED,EXTREME 세가지 난이도가 모두 제공됩니다. 난이도는 레벨 1에서 10까지 있으며 같은 레벨이라도 차이가 은근히 있는.. 201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