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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410

태블릿PC 얇게 만들면 아이패드 디자인 침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디자인 특허 침해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두꺼운 정사각형으로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제시한 디자인 대안에 따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직사각형이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또 얇아서도 안 된다. 2일(현지시각) 더 버지(The Verge)는 애플이 지난 7월 미국 법정에 제기한 소송 문건의 공개용 편집 버전을 입수해 소개했다. 디자인 침해 소송 특성상 원고는 자사 디자인의 특징을 명확히 서술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패드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애플이 제시한 대안 디자인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일 경우 〃태블릿PC 전면이 블랙 색상이 아닐 것(Front surface that isn't black.).. 2011. 12. 5.
모두가 말린 그 기술, 잡스는 극찬했다 잔상 없는 깨끗한 아이폰 구현한 'IPS' 디스플레이 "이런 디스플레이는 꿈도 못꿨을 것이다.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OLED보다 뛰어난 화면을 제공한다." 故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는 지난 2010년 6월 애플개발자회의에서 아이폰4를 소개하며 이 제품에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우수함을 강조했다. 이후 애플은 아이패드, 아이패드2, 아이폰4S까지 이 디스플레이를 고수해왔다. '레티나'는 '망막'을 뜻하는 것으로 사람의 눈으로 실물을 보는 것처럼 사실에 가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애플이 지은 이름이다. 또 압력을 가해도 잔상이 남지 않는다. 실제로 아이폰4와 4S 및 아이패드 시리즈는 손이나 펜으로 누른 후에도 잔상 없는 깨끗한 화면을 보여줘 터치스크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대 발전.. 2011. 12. 5.
"MS, 아이패드용 오피스 내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아이패드용 오피스 버전을 준비중이라고 더데일리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MS는 내년에 데뷔할 맥용 오피스버전이 나오기 전에 MS오피스를 애플의 아이패드태블릿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MS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오피스를 다양한 플랫폼과 단말기에 적용시키고 있으며, 장차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지만 오늘 당장 더 이상 공유할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MS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10달러에 제공할 것이라고 더데일리가 보도했다. MS는 이미 아이패드와 아이폰용으로 약간의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빙과 윈도라이브메신저가 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만든다는 것은 이미 윈도PC시장을 갉아먹고 있는 사무실 작업 환경에.. 2011. 11. 30.
분석가들은 어째서 아이패드 판매량을 언급할 수 없을까? Why analysts can't tell you how iPads are selling – so tell you about othersNPD for the US and Context for Europe treat the iPad like the elephant in the tablet room – but careful study suggests how many Motorola Xooms and RIM PlayBooks have really sold Charles Arthur The Guardian Friday 25 November 2011 Pedestrians walk by an Apple Stor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Apple doesn't share iPad sa.. 201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