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78 [세티즌]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마켓에 등록되어있는 유명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단 PC에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음악, 사진, 영상, 텍스트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환경을 시간과 장소뿐만 아니라 PC의 굴레를 벗어나 원활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카메라를 이용하여 방금 찍은 사진과 영상을 즉시 클라우드 서버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유명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6종을 알아보자. 1. N드라이브 첫 번째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N Drive 서비스로 30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며, 웹, 모바일, PC와의 최적화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N드라이브 탐색기를 설치하면 N드라이브 폴더가 자동 연동 되며 스마트폰 사진 자동 올리기, 자동동기화 등을 지원한다. .. 2011. 6. 17. [세티즌]클라우드 서비스 국내대형 포탈기업 및 이동통신사업체들이 앞다투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전망과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및 각각의 장단점을 세티즌 특집리뷰에서 만나보기로 하자. 클라우드란? 구름(Cloud)을 뜻하는 말로 형태가 없는 무형의 존재를 뜻한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컴퓨팅)는 웹 상에 존재하는 무형의 공간으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드웨어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거리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더 쉽게 말하자면, 웹 상에 있는 개인전용 저장 공간으로서 내PC안의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대신하여 나의 PC가 아닌 다른 사람의 PC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 및 공유 할 수 있는.. 2011. 6. 17. 아이패드로 전화를? - 포넬트-아이패드(PhoneIt-iPad) 갤럭시탭에서 가능하던 전화기능이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환영할만한 앱입니다. 이앱은 시디아어플로 20달러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MMS기능은 미지원이며 아직 아이패드2에서는 작동되지 않습니다. ↓휴대폰을 가장싸고 좋은조건으로 구할수있는곳 엠스토어즈 Mstores 2011. 6. 17. "서울시 무료 와이파이 천국된다" - 서울시-이동통신3사, 무료 와이파이 1만개소 설치합의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서울시와 이통3사가 여의도 면적(2.95㎢)의 27.7배, 서울시 면적의 13.5%에 해당하는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15년부터는 서울시내 실내외 모든 공공장소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서울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 1만개소를 구축키로 하고, 민간 통신3사인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서울시가 `스마트 서울 2015`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1만개소 설치에 이통3사가 오는 2015년까지 5년간 총 47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CCTV와 교통신호기 등을 연결하는 자가.. 2011. 6. 17. [단독] 북한에도 스마트폰과 SNS쓰는 정황 확인 [단독] 북한에도 스마트폰과 SNS쓰는 정황 확인 [중앙일보] 입력 2011.06.17 08:43 / 수정 2011.06.17 15:46 ‘인증샷’ 을 올린 스포츠 트래커 사용자 지 난해 8월 북한에서 노키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한 ‘신호’가 잡혔다. GPS 기반의 ‘스포츠 트래커’ 앱을 통해 북한의 한 사용자가 해변 인근에서 조깅한 흔적이 공개됐다. 사용자는 아이디 ‘huyquynh’을 쓰고 있었으며 소개란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여학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서해안의 한 해변으로 추정되는 곳의 풍경 사진을 ‘인증샷’으로 올렸다. 전세계 각국의 인터넷 접속 로그를 분석하는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북한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노키아폰과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 흔적이 포착됐.. 2011. 6. 17. “휴대폰 바꾸면 현금 50만원”..도넘은 ‘돈 살포’ ▲ 휴대폰을 바꾸면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으로 주겠다는 전단지. 한 사람이 4회선까지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으니 대당 40만~50만원의 현금 제공을 감안하면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현금 25만∼200만원’. 15일 오후 서울 5호선 지하철을 탄 시민들의 눈이 객차에 줄줄이 붙은 전단지에 쏠렸다.최신 휴대폰으로 바꾸면 즉시 현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주겠다는 문구에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하 루 전엔 역시 휴대폰을 바꾸면 현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주고 사은품으로 의료서비스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전단지가 나돌았다. 가족이나 친구의 휴대폰을 대신 교체해주면 판매수당으로 50만원을 주고, 추천 또는 홍보만 해줘도 한 대당 5만∼7만원을 주겠다며 고객들을 유혹했.. 2011. 6. 17. 모바일 최강국 한국서… 속타는 모바일 게임 "청소년 보호도 좋지만…" 스마트폰 게임앱 개발 사업, 규제에 운다 사전심의制에 걸리고 - 애플·구글 "서비스 않겠다" 국내 아이폰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 아예 안둬… 스마트폰 이용자들 불만 새로운 복병 '셧다운制' - 청소년보호법 개정안 추진중, 모바일게임 국내 개발자들 "해외시장에 먼저 진출 그만큼 실패 위험 커진다" 중견 게임업체 게임빌은 지난 4월 아이폰용 게임 '에어 펭귄'을 애플의 북미지역 앱스토어(온라인 장터)를 통해 0.99달러에 출시했다. 아이폰을 기울이면 펭귄이 점프해 빙하를 건너가는 이 게임은 등록 직후 6일간 1위에 올라 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하 지만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은 이 게임을 즐길 수가 없다. 애플이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도 마찬.. 2011. 6. 17. 스마트폰 선택...필수확인 5가지 미국 IT 전문미디어 씨넷 TV는 빠르게 진화하는 만큼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휴대폰을 구매할 때 어떤 부분을 비교해야 하는지 ‘휴대폰 구매시 고민해야 할 점 톱5’를 선정했다. 5위는 데이터 전송으로 연락처 및 사진 문자 계정정보 등을 옮기는 것을 뜻하며, 언뜻 별거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으로, 안되었을 때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항목이다. 4 위는 이동통신사이다. 맘에 드는 휴대폰이 있어도 내가 선호하는 통신사에서 서비스되지 않는다면 선뜻 구매할 수가 없다. 이동통신사가 구매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 싫어도 이 부분을 생각하고 휴대폰을 고르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3위는 놀랍게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스마트기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항목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통화품질을 우선으로 선택하고 있다.. 2011. 6. 17.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10.1, 뭐가 더 빨라? 출시 전 관련 전문 커뮤니티 및 블로그미디어에서 리뷰 및 벤치마크에서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사양, 소프트웨어 완성도 등에 상당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넷은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10.1을 비교하는 간이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테스트는 아이패드2(iOS 4.3.3), 갤럭시탭 10.1(안드로이드 OS 3.1), HTC 플라이어(안드로이드 OS 2.4) 세 제품을 놓고 NBA닷컴 사이트 로딩, 페이스북 사진 업로드, 앱 다운로드 속도 세 가지 영역에 걸쳐 비교했다. 아이패드2는 NBA닷컴의 사이트 로딩만 제외하고 갤럭시탭 10.1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NBA닷컴 사이트 로딩 속도는 아이패드2가 8초, 갤럭시탭 10.1이 5초, HTC 플라이어 역시 5초를 기록했다. 반면 페이스북 사진.. 2011. 6. 17. 2.1GHz 할당, LG U+ ‘웃을까?’ 이통3사간 사활을 건 싸움으로 비화된 ‘주파수 할당’ 관련, 가장 경쟁이 치열한 2.1GHz 대역에서 LG유플러스에 10MHz가 우선 분배될 것으로 알려졌다. 2.1GHz의 나머지 10MHz와 1.8GHz 20MHz , 800MHz 10MHz는 경매 방식이 유력하다. 1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주파수 경매 일정 공고가 예정된 가운데, ‘2.1GHz의 LG유플러스 우선할당’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방통위가 주파수 할당 관련, 최초 경매제 도입을 공언한 마당에 이통3사는 전세계 3G(3세대) 공용 주파수 대역인 2.1GHz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번 할당 대상 20MHz는 LG유플러스(옛 LG텔레콤)이 3G 서비스 자격과 함께 반납한 주파수 대역 중 일부다... 2011. 6. 13. "30% 싼 `무제한데이터` 내놓겠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온 국민이 참여하는 기간통신사업자'로 주주 구성을 변경해 이르면 이달 중 제 4 이동통신사에 재도전한다. 현재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무제한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4세대(G) 이동통신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최근 KMI 회장에 선임된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0일 기자와 만나 "주주구성과 사업 계획을 보강해 이르면 6월 말, 늦어도 7월 초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Wibro)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MI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와이브로 사업 허가를 신청했으나 모두 탈락했다. 이번 도전이 삼수인 셈이다. 양승택 KMI 회장은 과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재직 시절 TDX(전전자교환기),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2011. 6. 13. 윈도폰7 OS 탑재 스마트폰 11월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오는 11월께 국내 첫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의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S는 이르면 다음 달 윈도마켓플레이스를 국내에 연다.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4년 후 윈도폰7 스마트폰은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월께 출시 전망 13일 업계에 따르면 MS는 오는 11월께 국내 첫 윈도폰7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폰7 OS는 지난해 2월 처음 발표됐으며, 외국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 출시일정이 외국보다 1년가량 늦어진 원인은 한글화 작업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한국MS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윈도폰7 스마트폰이 국내.. 2011. 6. 13.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