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78 꿈의 스마트폰 갤럭시 스킨 이런 컨셉이면.... “삼성전자가 정말 이 제품을 출시한다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스킨’의 콘셉트 디자인이 5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비록 상상속의 디자인이지만 실제로 출시 여부가 궁금해질 정도로 환상적인 디자인이다. 해당 콘셉트 디자인은 지난달 10일 삼성전자 STP협력 과정 중 삼성전자 정보통신사업부 수석인원, 홍익대학교 디자인연구팀(유혜연) , 공과대학팀(지해성 교수) 등이 공동 작업한 결과물이다. 스마트폰을 뛰어 넘은 지니어스폰을 표방한 ‘갤럭시 스킨’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접고 휘고 구부릴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콘셉트 디자인 `갤럭시 스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스킨'은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폰의 모양이 자유자재로 변한다는 기획이다. 가령 마.. 2011. 7. 5. 아이패드2, 1년도 안됐는데…차기작 출시설 솔솔 대만업계 부품생산 가동 준비 중, 구체적 사양도 나와 [뉴스핌=배군득 기자] 애플에서 개발한 태블릿PC 아이패드2가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3’ 출시설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에 위치한 애플 제품 조립회사들은 애플이 아이패드3를 9월에 공개하고 오는 10출시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일정과 사양도 제시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 현지 애플 부품생산 업체들이 아이폰5와 아이패드3의 연내 생산에 초점을 맞춰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폭스콘, 심플로테크놀로지, 다이나팩인터내셔널(이상 배터리), TPK홀딩과 윈텍(터치패널모듈), 캐처(섀시), 라간정밀(웹캠)이 이번 주문으로 이익을 보게 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 2011. 7. 5.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3’ 연내 출시설 힘 실려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아이패드2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3 출시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중국 디지타임즈는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패드3와 아이폰5을 10월에 출시할 계획으로 부품 생산 일정을 잡고 원자재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4일 관련 업계는 애플이 아이패드3에 9.7인치의 LCD패널과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가 2배 향상된 QXGA(2048×1536)를 장착할 것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기존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024×768로서 애플은 아이패드3에 고해상도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현재 부품 개발과 수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에도.. 2011. 7. 5. 왜 스마트폰 교통카드는 인식 잘 안될까? 휴대폰에 교통카드 기능을 갖춘 액세서리나 카드를 부착해 들고 다니는 것은 주변해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휴대폰과 교통카드 모두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휴대를 해야한다는 공통점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방식으로 교통카드를 휴대하는 사람 중 아이폰 등 외산 스마트폰 이용자들만 유독 인식이 되지 않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주목 된다. 아이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교통카드의 RFID 인식을 방해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美 IT전문 매체 씨넷은 미국 내 유통되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FCC 기준에 따라 테스트한 결과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국내 업체 제품에 비해 애플이나 모토로라 제품이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자파를 흡수해 교통카드 인식률을 높여주는 제품이 전자파 차단제로 각광받고.. 2011. 7. 5. 현장판매 '완판'… 갤럭시탭10.1 印尼 '돌풍' 갤럭시탭 점유율 65% 1위 여세 몰아 인기예고 [박영례기자]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출시된 직후 현장판매에서 매진되는 등 인기돌풍을 예고했다. 삼 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퍼시픽 플레이스몰(Pacific Place Mall)에서 열린 갤럭시탭 10.1 런칭 행사에 현지 미디어, 통신사, 소비자 등 4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첫날 판매량 1천200여대가 현장에서 매진됐다고 4일 발표했다. 런칭 행사 당일 갤럭시탭 10.1 구매자가 대거 몰리면서,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한 현장 판매 물량 1천대에 추가로 200대를 긴급 투입, 7시간만에 모두 판매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탭 7인치가 인도네시아 태블릿 시장 점유율 65%를 달성, 압도적 1위.. 2011. 7. 5. 아동용 태블릿 ‘리프패드 익스플로러(LeapPad Explorer)’ 아이들을 위한 아이패드라 할 수 있는 태블릿 ‘리프패드 익스플로러(LeapPad Explorer)’가 선을 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아이패드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다.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한번 건네주면 순식간에 작동방법을 알아낸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가격이 500달러나해서 조심성 없고 지나치게 활동적인 아이들 손에 쥐어주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 바로 리프패드 익스플로러이다. 리프프로그(LeapFrog)社에서 만든 리프패드 익스플로러는 아이들 교육용으로 나온 제품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최첨단 기기라 할 수 있다. 아이들 교육용 제품을 위한 틈새시장은 아이패드나 아이팟 터치 같은 새로운 기기들이 이제 막 잠식하기 시작한 분야다. 리프패드 익스플로러 제조업체는 자사의 제품이.. 2011. 7. 5. 삼성전자 "블로거 댓글 알바 없다" 홍보원칙 제정… 블로거 지원시 명시, 신분 감춘 제품평 금지 일부 파워블로거와 기업간 음성적 수수료 관행이 문제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클린 온라인 홍보'를 선언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5일 ▲정직 ▲투명 ▲기업시민정신 등 3가지 축으로 구성된 `온라인소통원칙'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직은 사실에 기반한 정직한 소통, 투명은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투명한 진행, 기업시민정신은 법과 규범을 준수하고 상식과 정서에 맞는 행동 등을 각각 의 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지며 이제는 한 개인도 미디어가 되는 시대가 됐다"며 "우발적인 실수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고광범위한 소통이 상시 발생하고 있어,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다양한 조직과 개인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을 .. 2011. 7. 5. LTE 서비스 이용해 보니..서비스지역 아직 한정적 상용화 사흘째를 맞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줬다. SK텔레콤과 LG U+는 지난 1일부터 나란히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3일 기자는 정지한 상태와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상태에서 LTE망을 이용해 인터넷 검색, 동영상 감상, 스트리밍 음악 감상을 실제 즐겨봤다. SK텔레콤 LTE를 체험하기 위해 이용한 단말기는 LG전자의 범용직렬버스(USB)형 모뎀 'LG-SD711'이었다. USB 메모리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그보다 약간 크다. 노트북의 USB 포트에 모뎀을 꽂으면 자동으로 연결 프로그램이 설치됐다. LG U+의 단말기 또한 LG전자에서 제조한 것으로 USB형 모뎀 'LG-LD611'이었다. 이 제품은 별도로 제공되는 설치 CD로 .. 2011. 7. 5. 애플VS삼성 특허권 분쟁에…LG가 ‘변수(?)’ [쿠키 IT] 특허권을 둘러싼 애플과 삼성전자의 법정공방이 ‘4가지’ 선행기술(Prior art)의 유무에 따라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선행기술이란 특정 기술에 대해 특허를 낸 시점에 앞서 유사 기술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선행기술이 입증되면 특허는 물거품이 된다. 국내 네티즌들은 국내업체의 휴대폰이 선행기술을 가지고 있어 애플의 특허가 “효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애플 소송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리티게이팅 애플(Litigating Apple)은 2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의 법정공방에서 애플의 의장특허 중 미국 특허번호 D618677을 주의 깊게 봐야한다고 전했다. 애플은 자사의 해당 특허를 삼성이 침해했다고 주장한다. 이 특허는 △코너 부위의 둥근 모양.. 2011. 7. 5. 삼성 "美서 애플 맞소송 취하, 원소송 집중" "애플이 제기한 소송에 집중하기 위한 것" 삼성전자 (894,000원 16000 1.8%)는 지난 4월 애플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법적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애플이 먼저 제기한 소송에 집중키로 하고 지난달 30일 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4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이 자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모방했다며 삼성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제소했으며 삼성은 이에 맞소송을 냈다. 김남용 삼성전자 상무는 "효율성 차원에서 맞소송을 취하한 것"이라며 애플이 제기한 소송에서 삼성의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변론·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 2011. 7. 5. 갤럭시S2 상반기 ‘올킬’…적수 없었다 삼성전자 ‘갤럭시S2’가 출시 50여일만에 국내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상반기 스마트폰 각축전을 사실상 평정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갤럭시S2 판매량이 얼마나 오를 것인지와 하반기 아이폰5를 비롯한 신작들과 벌일 경쟁 구도 등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52일만에 150만대 ‘괴력’ 1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2가 개통 시작 52일 만에 판매량 150만대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한 달 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뒤에도 인기를 유지해 온 결과다. 전작 갤럭시S는 100만대 판매량을 돌파하는 데 70일이 걸렸다. 달아오른 스마트폰 시장 경쟁까지 감안하면 갤럭시S2 성적은 놀라운 수준이다. 갤럭시S2는 이달 들어서도 일 개통 3만대 가량을 유지 중이다. LG전자 ‘옵티머스 시리즈’와 모토로라 ‘아트릭스’,.. 2011. 7. 5. 개발자들이 말하는 “허니콤 앱이 안 보이는 이유” 많은 기대를 모았던 구글의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은 지난 2월말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출시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했다. 초창기엔 허니콤에 최적화된 앱이 거의 없었지만,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곧이어 앱들이 쏟아져나올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허니콤 앱은 찾기가 힘들다. 허 니콤 앱의 폭발적인 증가는커녕 일말의 불씨조차 타오르지 않고 아직까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4개월이나 지났음에도 사용자들은 마냥 기다리는 중이다. 아직 허니콤에 최적화된 앱은 100여 개 밖에 없으며 10만 개가 넘는 아이패드 앱에 크게 비교된다.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 프로요와 진저브레드 등의 안드로이드 2.x.. 2011. 7. 5.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