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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신제품 준비 한창..주요부품 발주 신제품 9월말 출시..지금보다 얇고 가벼워 ▲ 아이폰4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에 사용할 주요 부품을 주문하는 등 신제품 출시 작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9월 말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위해 주요 부품들을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이폰 신제품은 아이폰4보다 얇고 가벼우며 8메가픽셀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신기 칩은 퀄컴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4는 독일 인피니온 등의 수신기 칩을 사용하고 있다. 소 식통들은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 매출 전망에 대해 매우 공격적으로 보고 있다"며 "부품 업체들에게 올해 말까지 2500만대 생산에 맞춰 준비하라고 주문한 상태며 초기 생산 물량은.. 2011. 7. 9.
삼성 스마트폰 '넥서스S' 우주 탐사 나선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넥서스S가 우주탐사의 일원으로 나선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왕복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넥서스S는 미국 NASA의 마지막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에 탑재돼 국제우주정거장에 갈 예정이다. 넥 서스S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후 애플 아이폰4와 함께 스피어스(SPHERES)라는 소형 위성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 내부를 원격에서 측량하고 조사하는 일에 활용된다. 고화소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ㆍ동영상 촬영, 스마트폰 컴퓨팅 능력을 이용한 연산, 와이파이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전송 등이 맡겨진 역할이다. 넥서스S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구글과 협력해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모바일 결제.. 2011. 7. 8.
아이폰5 추정 유출사진 등장..."아이폰4 닮았네" 아이폰5의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5와 관련된 루머는 무성했으나 아직까지 제품 사진이 등장한 적은 없었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차이나모바일의 3G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토타입이 유출됐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의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은 6억1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은 지금까지 아이폰을 취급하지 않았으나, 최근 애플과 아이폰5의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애플로서는 대박을 잡은 셈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이 공개한 아이폰5의 시제품 사진은 중국어 웹사이트 소후닷컴(Sohu.com)에 올라온 것으.. 2011. 7. 8.
애플, 아이폰 신제품 준비 한창..주요부품 발주 신제품 9월말 출시..지금보다 얇고 가벼워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에 사용할 주요 부품을 주문하는 등 신제품 출시 작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9월 말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위해 주요 부품들을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이폰 신제품은 아이폰4보다 얇고 가벼우며 8메가픽셀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신기 칩은 퀄컴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4는 독일 인피니온 등의 수신기 칩을 사용하고 있다. 소 식통들은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 매출 전망에 대해 매우 공격적으로 보고 있다"며 "부품 업체들에게 올해 말까지 2500만대 생산에 맞춰 준비하라고 주문한 상태며 초기 생산 물량은 수백만대가 .. 2011.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