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최신기사1682 애플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 아이폰 앱 애플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 아이폰 앱 애플이 올해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App of the year, 이하 앱)을 선정했다. 국내 앱스토어 ‘올해의 앱’ 영광은 ‘편한 가계부’가 차지했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베스트셀러 앱은 유료 부문에는 ‘팔라독’, 무료 부문에는 ‘카카오톡’이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9일 아이튠즈 리와인드 2011(Rewind 2011)을 발표하며 국내 앱스토어 최고의 앱과 각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국내 앱스토어에서 ‘올해의 앱’으로 뽑힌 앱은 ‘편한 가계부 Pro’다. 깔끔한 가계부 인터페이스와 PC와도 호환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가격은 1.99달러다. ▲ 애플이 발표한 아이튠즈 리와인드 2011 ‘올 해의 앱 러너업(Runner up, 2위)’에는 꾸준한 .. 2011. 12. 9. 차세대 아이패드, 내년 2월 출시될까? 애플이 내년 2월경 새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美투자자문업체 시티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해상도를 2배 가량 높인 차세대 아이패드를 내년 2월 선보일 것이라 전망했다고 씨넷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차드 가드너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익명의 출처를 근거로 "아이패드가 내년 2월 공개될 것"이라며 "아이패드2에 비해 해상도가 2배 개선된 새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라고 보고서에 적었다. ▲ 애플이 내년 2월 경 아이패드3를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에 주력하는 점이 해상도 개선과 백라이트 부문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가드너는 "애플이 기술 개발 측면에서 도전에 직면했 더보기(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1.. 2011. 12. 9. KT 오판에 멀어진 2G 종료, 방통위 실책도 한몫 KT, 주파수 추세 잘못 판단 LTE용경매서 실패, 여유 주파수 없자 무리수 방통위, 장기 계획 없이 서비스 임박해 경매, 이용자 피해 대책도 뒷짐 법 원 판결에 따라 KT의 2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가 불발되면서 당사자인 KT, 종료를 승인해준 방송통신위원회 모두 '패닉'상태에 빠졌다. KT는 2G 종료와 더불어 시작하려던 4G 이동통신(롱텀에볼루션ㆍLTE) 서비스까지 할 수 없게 돼 차세대 서비스 경쟁에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됐고, 방통위는 주무부처로서 정책 실패의 책임을 떠안게 됐다. 더구나 KT의 2G 가입자들은 법원의 가처분판결을 이끌어 낸데 이어 KT를 상대로 불매운동 및 민사소송을 벌일 계획이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는 이미 LTE서비스를 시작해 저 만치 앞서.. 2011. 12. 9. 차세대 애플TV, TV도 되는 아이맥? 컴퓨터 이상의 TV가 나온다 [안희권기자] 차세대 애플TV는 아이맥에 TV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올씽스디지털이 웨지파트너스의 분석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지파트너스 브라이언 블레어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고해상도 넓은 화면을 지원하는 아이맥에 기존 애플TV와 아이클라우드 특장점을 그대로 통합해 TV 기능을 구현하는 올인원PC를 만들어 TV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런 디자인 작업이 내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애플이 아이맥을 27인치 크기로 생산하고 있어 이 생산라인을 활용할 경우 그 크기를 32인치나 42인치, 50인치, 55인치로 확대하는 것이 어 더보기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 2011. 12. 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