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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 아이폰 앱
애플이 올해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App of the year, 이하 앱)을 선정했다. 국내 앱스토어 ‘올해의 앱’ 영광은 ‘편한 가계부’가 차지했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베스트셀러 앱은 유료 부문에는 ‘팔라독’, 무료 부문에는 ‘카카오톡’이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9일 아이튠즈 리와인드 2011(Rewind 2011)을 발표하며 국내 앱스토어 최고의 앱과 각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국내 앱스토어에서 ‘올해의 앱’으로 뽑힌 앱은 ‘편한 가계부 Pro’다. 깔끔한 가계부 인터페이스와 PC와도 호환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가격은 1.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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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 단어장’은 77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문화원의 노하우를 담은 앱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가격은 1.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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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분야 2위는 컴투스가 내놓은 ‘홈런배틀2’와 월트디즈니의 ‘물 좀 주시죠’가 뽑혔다. ‘홈런배틀2’는 모바일게임의 명가 컴투스의 인기작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가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은 4.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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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96964&iid=547357&oid=092&aid=0001991687&ptype=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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