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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중고거래 상승

by 인테리어전문햇님 2011. 12. 6.
아이폰 중고거래 시장이 뜨겁다.

세티즌(대표 황규원)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아이폰4S 가 출시되기 전인 10월 거래 건은 726건이었으나 아이폰4S 가 출시된 11월에는 10월의 배인 1,500건이 거래되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대부분 배 이상 거래 건이 늘었으나, i아이폰3G 8GB 모델만 거래량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종 별 시세는 아이폰3G 8GB 174,000원, i아이폰3GS 8GB 173,000원, 아이폰3GS 16GB 177,000원, 아이폰3GS 32GB 204,000원, 아이폰4 16GB 503,000원, 아이폰4 32GB 556,000원으로 10월에 비해 7,000원 ~ 17,000원 정도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통신사에서 아이폰 보상 반납시 지급하는 보상금액 보다는 높은 거래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사용중인 아이폰을 판매하려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팔아야 좀더 이익이 될지 잘 따져보고 판매하는 지혜가 필요하겠다.

세티즌의 11월 거래현황을 보면 전체 판매등록 103,700건 가운데 안전거래 67% (69,500건), 직거래 33% (34,200건)가 등록되었으며, 안전 거래등록 중 18% (12,300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는 전월 9,600건보다 약 29%로 늘어난 것이며, 가장 활발히 거래된 모델은 갤럭시S 1,138건, 갤럭시S II 623건, i아이폰4 878건, 아이폰3GS 590건으로 단일 모델로는 갤럭시S 압도적으로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최근 거래물량이 많아져, 중고시세가 최저 7,000원에서 최

더보기(출처) :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37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