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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폰이 드디어 국내 상륙한다. 노키아의 망고폰 '루미아 710'이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전파인증을 통과하면 최소한 한달 내 출시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 연말 이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노키아 루미아를 매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국립전파연구원의 웹사이트에는 노키아 루미아 710이 12월 2일자로 인증번호 KCC-CMM-NOK-710을 획득했다.
KT가 지난 29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윈도폰 앱 개발자들을 겨냥한 윈도폰 7.5 컨퍼런스를 열며 노키아 윈도폰을 연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더보기 :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2030001&portal=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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