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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9월에 1천500만대 풀린다" 아이폰5가 9월에 출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또 나왔다. 또 9월에는 대략 1천500만대의 아이폰이 대거 풀릴 것이란 예상도 더해졌다. 5일(현지시간) 씨넷은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대만 노트북업체인 페가트론이 애플이 1천500만대에 이르는 아이폰 주문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페가트론은 노트북 외에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생산을 맡는 등 위탁생산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 아이폰 이 업체는 원래 버라이즌에서 올해 초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4 CDMA 버전 생산을 맡았다. 아이폰4 CDMA 버전을 위해 1천만대 물량을 양산할 수 있는 설비도 갖췄다. 그러나 예상외로 CDMA 버전 판매가 부진해 공장 가동률은 50% 미만으로 현재 양산 물량도 400만대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페가트론에 아이폰5 .. 2011. 7. 6.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3’ 연내 출시설 힘 실려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아이패드2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3 출시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중국 디지타임즈는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패드3와 아이폰5을 10월에 출시할 계획으로 부품 생산 일정을 잡고 원자재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4일 관련 업계는 애플이 아이패드3에 9.7인치의 LCD패널과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가 2배 향상된 QXGA(2048×1536)를 장착할 것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기존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024×768로서 애플은 아이패드3에 고해상도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현재 부품 개발과 수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에도.. 2011. 7. 6.
아이패드2, 1년도 안됐는데…차기작 출시설 솔솔 대만업계 부품생산 가동 준비 중, 구체적 사양도 나와 [뉴스핌=배군득 기자] 애플에서 개발한 태블릿PC 아이패드2가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3’ 출시설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에 위치한 애플 제품 조립회사들은 애플이 아이패드3를 9월에 공개하고 오는 10출시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일정과 사양도 제시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 현지 애플 부품생산 업체들이 아이폰5와 아이패드3의 연내 생산에 초점을 맞춰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폭스콘, 심플로테크놀로지, 다이나팩인터내셔널(이상 배터리), TPK홀딩과 윈텍(터치패널모듈), 캐처(섀시), 라간정밀(웹캠)이 이번 주문으로 이익을 보게 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 2011. 7. 5.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3’ 연내 출시설 힘 실려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아이패드2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3 출시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중국 디지타임즈는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패드3와 아이폰5을 10월에 출시할 계획으로 부품 생산 일정을 잡고 원자재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4일 관련 업계는 애플이 아이패드3에 9.7인치의 LCD패널과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가 2배 향상된 QXGA(2048×1536)를 장착할 것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기존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024×768로서 애플은 아이패드3에 고해상도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현재 부품 개발과 수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에도.. 201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