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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410

애플, 알고 보면 MS의 최대 고객?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 클 라우드 컴퓨팅 시장 공략을 위한 애플의 야심작 ‘아이클라우드’는 어느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될까요? 애플은 최근 5억 달러를 들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바 있는데, 아이클라우드는 당연히 이 곳에서 운영되겠지요?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2187 2011. 9. 19.
헉! 中 짝퉁...“진짜 아이폰 주형 사용” "중국산 짝퉁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이 폭스콘에 생산을 요청한 것과 동일한 제품 주형(mold)으로 만들어졌다. 애플은 짝퉁 적발을 위해 중국내 가짜 비아그라 단속 경험을 가진 노련한 화이자 직원까지 고용했다. 광둥은 세계최대의 짝퉁 애플 제품 제조기지이며 여기서 만들어진 제품이 홍콩을 통해 전세계로 공급되고 있다....” 씨넷은 30일(현지시간) CNN의 마크 밀리안 기자가 이날 주 베이징 미 대사관으로부터 확보한 주요 메모 내용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애플이 중국 및 전세계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짝퉁애플에 대응하기 위해 3년전부터 마련해 온 대책 메모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짝퉁대책 메모는 이미 지난 2008년 9월에 만들어졌다. ■중국내 짝퉁 비아그라 단속 전문가까지.. 2011. 9. 5.
아이패드가 기다린 앱!.. 앱스토어 1위 고수 강력 추천 생활 필수 APP , 앱스토어 1위 어플 '파오인' "국내 주요 신문, 잡지 150여종이 아이패드 속으로" 국내 최대의 신문/잡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오인' 앱이 출시 1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파오인은 일 1만 건에 달하는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고 있어 신문·잡지의 디지털화된 콘텐츠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디바이스가 결합하면 사용자들이 기존 Offline에서 활용하던 콘텐츠가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오인'은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전문지, 지방지 등 주요 신문 50여종과 .. 2011. 9. 1.
아마존 10월 출시 스마트패드, 아이패드 반값? 아마존닷컴이 10월 출시를 예고한 스마트패드 가격이 애플 아이패드의 반값 수준에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하드웨어에서의 손실분은 콘텐츠 판매에서 만회한다는 전략으로, 스마트패드 업계에는 부담이 될 전망이다. 30일 포레스터리서치는 아마존이 아이패드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직 아마존은 가격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300달러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는 아마존의 주력이 콘텐츠 판매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다. 아마존은 이미 스마트패드와 비슷한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을 판매한 전력이 있다. 킨들 역시 출시 초반에는 전자상거래라는 기업 이미지 때문에 출판사들이 출시한 제품에 밀렸다. 하지만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단말기를 팔아 시장 1위 .. 201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