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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내비게이션 앱인 티맵(T map)을 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30일 앱스토어에 티맵을 등록했으며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
티맵은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패드 와이파이+3G, 아이패드2 와이파이+3G에서 호환가능하며 ios 4.2버전 이상에서 구동된다.
와이파이 환경하에 맵 파일을 별도로 다운로드 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SKT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소식을 들은 아이폰사용자들은 "드디어 이런날이 오는구요", "최고의 킬러앱 등장", "다운 받아보니 맵 다운로드 속도도 좋군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희제 기자 partynight35@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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