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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아이폰’으로 유명한 중국의 휴대전화 제조업체 메이주(Meizu)사가 신제품을 곧 내놓을 전망이다. 특히 이 제품은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보기 드문 최신 사양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IT 전문지 일렉트로니스타 등은 메이주가 출시를 준비 중인 ‘MX’가 최근 한 경매에서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고사양을 갖춘 모습으로 포착됐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MX’ 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3.5인치에서 4인치로 화면이 커졌고, 640x960 해상도(아이폰4ㆍ4S와 동일)를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노트’에 쓰이는 1.4GHz 엑시노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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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X는 메이주가 처음으로 글로벌 폰으로 설계한 제품으로, 미국 통신사 AT&T와 T-Mobile의 3G 망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1GB램과 16GB의 저장공간, 800만 화소의 후방 카메라와 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등을 갖췄다.
메이주는 이 제품을 전작과 마찬가지로 새해 연휴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2999위안(약 53만3000원)으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80만원대 후반~90
더보기(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11206n17213?mid=n0605
IT 전문지 일렉트로니스타 등은 메이주가 출시를 준비 중인 ‘MX’가 최근 한 경매에서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고사양을 갖춘 모습으로 포착됐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MX’ 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3.5인치에서 4인치로 화면이 커졌고, 640x960 해상도(아이폰4ㆍ4S와 동일)를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노트’에 쓰이는 1.4GHz 엑시노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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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X는 메이주가 처음으로 글로벌 폰으로 설계한 제품으로, 미국 통신사 AT&T와 T-Mobile의 3G 망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1GB램과 16GB의 저장공간, 800만 화소의 후방 카메라와 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등을 갖췄다.
메이주는 이 제품을 전작과 마찬가지로 새해 연휴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2999위안(약 53만3000원)으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80만원대 후반~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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