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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 '자랑스런 삼성인상' 9명 선정…갤럭시팀 대거 포함
파격승진 및 1억 상금…2회 이상 수여시 '명예의 전당' 후보
갤럭시S2 스마트폰 개발을 주도한 최경록 삼성전자 수석을 포함한 9명이 올해'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선정한 자랑스런 삼성인상 대상자는 ▲공적상 ▲디자인상 ▲기술상 ▲특별상 등 4개 부문, 9명이다.
공적상은 남다른 노력으로 경영 성과 확대에 기여한 직원에게 준다. 올해는 2차 전지 시장의 진화 방향을 예측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을 발굴해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오요안 삼성SDI 상무(전지사업부 전지마케팅팀)가 선정됐다.
또 독일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이 지역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주도한 마틴 뵈너 삼성전자 부사장(구주총괄 독일법인), 제품 특성에 따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
더보기 : http://news.hankyung.com/201112/201112017746g.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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