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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스티브 잡스가 나의 창의를 그의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깊은 상처가 됐다. 때로는 몸에서 가시가 돋는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애플사의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설계한 천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44)가 오는 24일 전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통해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심경을 드러냈다.
중국시보는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전기 내용 일부를 입수해 17일 소개했다.
아이브는 애플의 수석디자이너 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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