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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ICT전문 유통 브랜드를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모바일 외 각종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판매하고 컨설팅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ICT전문 유통 브랜드 ‘IMAGINE(이매진)’을 23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IMAGINE’은 ‘IMAGINE’ 온•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개인IT비서 ‘스마트 라이프 컨설턴트’, ‘전용 멤버십’ 등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IMAGINE’ 매장은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영역을 넘어, ICT기기(스마트TV•포토프린터•카메라)와 플랫폼 서비스(스마트교육•헬스케어•금융) 등 900여 개 디지털 상품을 한 매장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들은 이 매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케이션, 이미징, 엔테테인먼트, 에듀케이션, 컨설팅 존 등 생활 유형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해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IMAGINE’ 매장에서 제품 사양이나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본인 생활이 어떻게 윤택해질 수 있는 지를 따져보고 ICT기기와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곳에서 스마트러닝(교육), 헬스케어(건강), NFC(금융), T스토어(앱) 등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로부터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475㎥(144평) 규모의 ‘IMAGINE’ 1호 매장을 23일 최초 오픈 하고, 9월 구로 2호 매장에 이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 보급과 플랫폼 사업 확대의 전초기지로 성장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고객 케어 프로그램 ‘스마트 라이프 컨설턴트’(‘SLC’)도 선보인다.
‘SLC’는 고객의 생활과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가다. 증권회사의 ‘자산관리사’와 같이 고객의 취향, 생활 방식, 사용 수준 등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SLC’는 ‘IMAGINE’ 매장 내 배치돼 고객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가정•사무실에도 직접 방문해 스마트홈•오피스 구축 및 기기 점검, 요금제 설계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측은 ICT기기 및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VIP고객 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의 전문 교육을 받은 후 역량을 검증 받은 인력들이 정식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외 SK텔레콤은 앞선 사후관리 서비스인 ‘IMAGINE 멤버십’도 이동통신사 최초로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IMAGINE 멤버십’ 회원은 제품 구매 후에도 ‘SLC’를 통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와 1대1컨설팅, 정기적인 점검, 통신료 절약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은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ICT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지만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IMAGINE’은 체험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AGINE 멤버십’은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imagine.co.kr)에서 신청 가능하고 1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 서비스 혜택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으로 등급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IMAGINE’ 강남 매장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301명의 고객에게 500원에 스마트TV, 디지털카메라, 노트북을 구입할 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와 다양한 디지털 제품과 액세사리를 특가에 판매하는 오픈 이벤트를 펼친다.
또, 31일까지 IMAGINE대표번호(1566-3344)를 수신자로 오픈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모든 고객에게 스마트폰 액정보호 필름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최신형 디지털카메라를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모바일 외 각종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판매하고 컨설팅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ICT전문 유통 브랜드 ‘IMAGINE(이매진)’을 23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IMAGINE’은 ‘IMAGINE’ 온•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개인IT비서 ‘스마트 라이프 컨설턴트’, ‘전용 멤버십’ 등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IMAGINE’ 매장은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영역을 넘어, ICT기기(스마트TV•포토프린터•카메라)와 플랫폼 서비스(스마트교육•헬스케어•금융) 등 900여 개 디지털 상품을 한 매장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들은 이 매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케이션, 이미징, 엔테테인먼트, 에듀케이션, 컨설팅 존 등 생활 유형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해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IMAGINE’ 매장에서 제품 사양이나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본인 생활이 어떻게 윤택해질 수 있는 지를 따져보고 ICT기기와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곳에서 스마트러닝(교육), 헬스케어(건강), NFC(금융), T스토어(앱) 등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로부터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475㎥(144평) 규모의 ‘IMAGINE’ 1호 매장을 23일 최초 오픈 하고, 9월 구로 2호 매장에 이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 보급과 플랫폼 사업 확대의 전초기지로 성장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고객 케어 프로그램 ‘스마트 라이프 컨설턴트’(‘SLC’)도 선보인다.
‘SLC’는 고객의 생활과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가다. 증권회사의 ‘자산관리사’와 같이 고객의 취향, 생활 방식, 사용 수준 등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SLC’는 ‘IMAGINE’ 매장 내 배치돼 고객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가정•사무실에도 직접 방문해 스마트홈•오피스 구축 및 기기 점검, 요금제 설계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측은 ICT기기 및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VIP고객 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의 전문 교육을 받은 후 역량을 검증 받은 인력들이 정식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외 SK텔레콤은 앞선 사후관리 서비스인 ‘IMAGINE 멤버십’도 이동통신사 최초로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IMAGINE 멤버십’ 회원은 제품 구매 후에도 ‘SLC’를 통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와 1대1컨설팅, 정기적인 점검, 통신료 절약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은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ICT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지만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IMAGINE’은 체험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AGINE 멤버십’은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imagine.co.kr)에서 신청 가능하고 1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 서비스 혜택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으로 등급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IMAGINE’ 강남 매장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301명의 고객에게 500원에 스마트TV, 디지털카메라, 노트북을 구입할 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와 다양한 디지털 제품과 액세사리를 특가에 판매하는 오픈 이벤트를 펼친다.
또, 31일까지 IMAGINE대표번호(1566-3344)를 수신자로 오픈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모든 고객에게 스마트폰 액정보호 필름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최신형 디지털카메라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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