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227 승승장구 애플 –특허와 매출 두마리 토끼 모두 공략- 2011-10-18 글쓴이:이현구 조회수:445 Posted in 애플, 특허, 매출 17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전원공급 및 전화 다이얼링 등 HTC가 주장하는 특허 4건에 대해 애플이 침해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정했다. HTC는 작년 5월 애플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ITC에 애플의 제품(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등)의 수입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고, 애플은 HTC가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 건에서도 승소했다. 이번 판결은 예비판결로 내년 2월에 6명으로 구성된 ITC 전제회의에서 최종 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HTC 애플은 지난 7월 HTC상대로 소프트웨어 구조,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터치스크린 등 5건의 특허가 침해 당했다며 ITC에 미국내 수임금지 조치를.. 2011. 10. 18. 가장 빨리 팔린 IT 기기 톱14…’아이폰4S’ 1위 애플이 지난 10월5일 공개한 ‘아이폰4S’ 판매 속도가 무섭다. 예약가입을 받은 지 12시간 만에 20만대가 팔려나가더니 24시간 만에 100만대, 사흘 만에 400만대가 팔려나갔다. 이 같은 속도는 애플 ‘아이폰4′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애플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는 제품이다. 애플은 미국과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영국, 호주 등 7개 나라를 1차 출시일로 정하고 아이폰4S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4를 출시했을 때보다 1차 출시 국가를 2개국 늘렸다. 아이폰4S를 유통하는 통신사도 늘어났다.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과 일본의 KDDI 등이 아이폰4S를 새로 유통하게 됐다. 애플이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 앞으로 아이폰4S를 출시할 예정인 국가에서 유통망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 2011. 10. 18. 삼성, 일본·호주에서도 “아이폰4S 팔지 마” 삼성전자가 미국 애플에 대한 법정 공방의 공세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5일, 유럽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애플 ‘아이폰4S’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10월17일, 일본과 호주에서도 아이폰4S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가 일본 동경 법원에 제소한 아이폰4S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는 HSPA 표준특허 1건과 사용자 조작환경(UI) 관련 상용특허가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애플 모바일 기기가 삼성전자의 ‘라이브 패널 기술’과 ‘에어플레인 모드’ 기능의 비행기 아이콘 표시, 앱스토어 UI 등 총 3건의 상용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라이브 패널 기술은 모바일 기기의 바탕화면을 사용자가 손쉽게 꾸밀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고, 에어플레인 모드는 비행기에 탔.. 2011. 10. 18. iOS5와 함께 내놓은 애플 앱 6종 둘러보기 애플이 모바일 운영체제 iOS5를 발표하며 새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공개했다. 뉴스가판대와 영화 트레일러, 에어포트, 미리알림, 카드, 나의 친구 찾기 등 모두 6종이다. 애플이 이번에 새로 배포하는 앱은 유난히 위치기반 서비스가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비 트레일러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가까운 극장의 영화 상영정보를 알려주는 앱이다. 무비 트레일러는 극장업체가 위치에 기반한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 이와 반대로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한 서비스가 많다는 점은 국내에서 이용이 제한되는 앱도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어떤 앱을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을까. 애플이 만든 몇 안 되는 앱 중 iOS5와 함께 나타난 6종의 새 앱을 살펴보자. 뉴스가판대 (iOS5 기본, 유료 콘텐츠 .. 2011. 10.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