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팟106

애플, 블루투스 시장확대 힘 싣는다 애플이 블루투스SIG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 근거리 무선통신 블루투스 기술의 주관단체인 블루투스SIG(Special Interest Group)는 22일, 애플과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블루투스SIG의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블루투스SIG 로고블루투스SIG에 따르면, 양사는 현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2년 간 이사회 이사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이는 공식적으로 2011년 7월 1일부터 유효하다. 이로써 양사는 블루투스SIG의 기존 이사회 멤버들 및 1만 4500 여 회원사들과 협력해 블루투스 기술을 플랫폼과 센서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블루투스SIG는 2015년까지 50억 개의 디바이스를 출하시킨다는 목표 달성에 애플과 노르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블루투스SIG.. 2011. 6. 22.
아이폰 특이한 악세사리 - 아이폰 선풍기 아이폰3gs,4 및 아이팟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한 악세사리로 아이폰의 내장배터리를 사용한다. 풀충전시 최대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아이폰에서 사용하면.................... ↓휴대폰을 가장싸고 좋은조건으로 구할수있는곳 2011. 6. 8.
아이튠즈 매치, 음악산업의 새로운 후견인 ‘예술’이란 원래 소수의 것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중이 음악과 미술, 영화와 소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인류 역사상 거의 없었죠.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밭을 가는 사람들과 달리 권력과 부를 독차지한 사람들의 후원에 의지해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밥을 굶거나 겨울의 땔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예술가의 작품을 사주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한 번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음반 판매가 급감해 곤란해진 대중음악가들입니다. 휴가 중이라 평소와는 달리 맘편히(오늘은 기사를 안 써도 되니까) 취미처럼 새벽에 일어나(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안 보면서) 스티브 잡스.. 2011. 6. 8.
완벽한 그(?)에게 없는 것…애플 iOS 5.0에 바라는 5가지 기능 이번주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 전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가 열린다.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부터 맥 OS X, iOS 5 등 신제품들이 대거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미 IT전문지 인포메이션위크가 애플 iOS 5.0에서 반드시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머스트해브’ 기능을 5가지 꼽았다. 첫번째는 위젯이다. 위젯 지원은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3.0/3.1 허니콤에서는 강력한 위젯 기능을 지원한다. 위젯은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거나 로드하지 않고도 사용자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활성화된 미니 앱이다. 날씨를 알려주는 위젯이 대표적. 그러나 iOS에서 애플의 날씨 앱은 정적이며 사용자가 실행시키기 전까지는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앱을 열어 업데이.. 2011.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