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156 삼성 '갤럭시탭10.1' 직접 만져보니 지난 5월11일 막을 내린 '구글 개발자 포럼(구글I/O)'에 참석한 개발자들은 뜻하지 않은 선물을 한아름 받아왔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크롬OS가 탑재된 노트북을 지급받은 이가 있는가 하면, 안드로이드 허니콤 운영체제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10.1'을 받은 개발자도 있었다. 블로터닷넷이 올해 출시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10.1을 입수했다. 가장 가볍고, 얇은 태블릿 PC 캘럭시탭10.1을 손에 쥔 첫 느낌은 이랬다. '아, 가볍다!' 모토로라 태블릿 PC '줌'이나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 지금까지 출시된 태블릿 PC 중 가장 가볍다. 지난 3월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2'보다도 가볍다. 모토로라 줌은 740g,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680.. 2011. 5. 21. 아이폰5 이렇게 나왔으면...TOP5 애플의 아이폰은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리며 스마트폰 시대를 앞장서서 이끌고 있지만, 이런 아이폰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아이폰5 출시 소식이 조금씩 들려오면서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을 미국 IT전문미디어 씨넷TV에서 정리했다. 5위는 더 넓어진 액정크기 이다. 아이폰4의 3.5인치는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들에게 비좁고 답답함을 주게 될 것이다. 이미 경쟁사들은 4.3인치의 시원스런 액정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도 이대로 있을 수 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액정이 넓어진다는 것은 디자인을 희생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위는 더 긴 배터리 수명이다. 아이폰은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다. 그렇기에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다행스럽게도 아이폰은 버전을 거듭할수록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고 있기에 .. 2011. 5. 21. 버라이즌 CFO "차기 아이폰은 듀얼모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g_serial=575113 [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차기 아이폰의 경우 미국 이외의 CDMA 사업자도 일반인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프랜 샴모는 로이터 통신이 마련한 세미나에서 차기 아이폰은 CDMA와 GSM 방식에서 모두 쓸 수 있는 듀얼모드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차기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 (GSM 방식의) AT&T와 함께 (CDMA 방식의) 버라이즌도 동시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AT&T의 아이폰 버전처럼 버라이즌의 아이폰 버전도 미국 이외의 여러 나라에.. 2011. 5. 21. Microsoft, Windows Phone7 'Mango'의 신기능 소개 Microsoft는 5월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중의 엔지니어 대상 연차회의 TechEd에서 'Windows Phone7'의 차기판(코드네임:Mango)의 신기능을 발표했다. 차기판의 출시는 연내로 예정되어 있다. 연차 컨퍼런스 MIX11에서 발표한 기능들에 추가해서 이번에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신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Office 365」 및 「Windows Live SkyDrive」에 파일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능 * Outlook메일 폴더나 RSS피드의 앨리어스(alias)를 홈 화면에 설치하는 기능 * 메일의 「Conversation」뷰에서 스레드 표시가 가능하게 * 단말내뿐만 아니라, 서버에 있는 과거의 메일도 검색가능하게 * UC스위트 「Lync」의 Windows .. 2011. 5. 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