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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OS)/iPad21

13억원짜리 아이패드...도대체 어떻길래? ‘13억원(120만달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패드 가격이다. 씨넷은 10일(현지시간) 표면을 다이아몬드로 치장해 온통 번쩍번쩍 빛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카멜다이아몬드(Camel Diamonds)라는 회사가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점점이 박힌 아이패드다. 이 회사 스스로도 이 다이아몬드아이패드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이패드로 부른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이패드. 가격이 무려 13억에 달한다. 보도는 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패드 제조법도 소개했다. 우선 총 1킬로그램의 무게에 달하는 18캐럿의 금과 300캐럿의 완전한 다이아몬드가 필요하다. 검은 다이아몬드들은 홈버튼과 뒷면의 애플로고를 장식하는데 쓰인다. 카멜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이 다이아몬드가 박힌 엄청난 가격의 아이패.. 2011. 6. 12.
아이패드 마술쇼!.. 정말 신기하죠?... 2011. 6. 8.
ipad에 씌우는 키보드 등장 iPad에 씌우는 타입의 키보드 「iKeyboard」가 등장한다. 버추얼 키보드라도 누르는 반응이 있어서 타이핑하기는 쉬울 것 같다. iPad의 소프트웨어 키보드는 쓰기가 어렵지만, 별도로 판매되는 키보드를 가지고 다닌다면 부피가 는다. 그런 사람에게 딱일지도 모르는 iPad악세사리 「iKeyboard」가 미국에서 등장한다. iKeyboard는 iPad에 씌우는 타입의 키보드다. 버추얼 키보드라도 터치 타이핑을 할 수 있다며 개발자인 클리프 디에(Cliff Thier)씨는 설명하고 있다. 가상 키보드로 터치 타이핑을 하려고 하면, home position에 손가락을 올려두는 것만으로 키보드가 반응해버린다. iKeyboard를 사용하면 home position에 손가락을 둔 채로 칠 수 있고, 키를 누르는.. 2011. 5. 30.
아이패드가 문구점 앞 오락기로 변신 인터넷 상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일이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져 화제다. 美 씨넷은 블루투스용 조이스틱 콘트롤러가 탑재된 '아이케이드(iCade)'라는 아이패드 스탠드를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 난 만우절 씽크직닷컴(ThinkGeek.com)은 아이패드 전용 오락기가 나왔다고 목업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디까지나 장난이지만 이를 본 소비자들은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력히 요청 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가 실제로 제작해 판매하기 시작한 것. 아이케이드는 예전 오락실에서나 볼 수 있는 조이스틱과 함께 버튼 8개가 있다. 실제 모양도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있는 오락기와 닮았다. 조이스틱과 8개의 버튼은 아이패드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된다. '아타리(Atari)'라는 아이패드 전용 애..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