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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마트폰15

[세티즌]블랙베리 박물관 Part 1 블랙베리 박물관 지난 6월 국내에 이색박물관이 개장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름하여 ‘블랙베리 박물관’ 이 박물관은 국내 블랙베리 공급업체인 3KH가 SKT와 RIM사의 지원을 받아 만들었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약 15종의 휴대폰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으며, 국내에 출시된 다양한 블랙베리 제품군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블랙베리의 변천사를 한눈에 확인하고, 블랙베리의 역사와 주요 사업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블랙베리 박물관을 세티즌에서 소개한다. 약도 블랙베리 박물관은 지하철 2호선, 분당선 4번 출구쪽으로 약 200m 정도 떨어진 비전 타워 2층에 위치해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하다. 관람료 역시 무료다. 전경 건물2.. 2011. 8. 11.
[세티즌] iPad2_vs_Xoom 2010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이 후, 국내 태블릿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태블릿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이전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사용성과 활용성 등이 떨어져 사용자들에게 외면 받은 편이었다. 더구나 노트북에 준하는 무게와 두께로 쉽게 들고 다니면서 수월하게 사용하기 어려워 태블릿 시장이 활성화가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태블릿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최근 애플 아이패드2를 출시하며 국내 태블릿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OS인 허니콤을 탑재한 XOOM(이하 줌)이 출시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에서도 iOS와 안드로이드 경쟁구도가 시작되었다. 애플의 아이폰에 이은 .. 2011. 6. 17.
[세티즌] 2011 태블릿PC 비교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아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더불어 생산라인이나, 물류창고 등에서 단순한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었던 태블릿도 스마트하게 진화하기 시작하였고, 국내에서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선두로 가볍고 얇으며 PC의 영역까지 넘나들 수 있는 태블릿이 속속 등장 중에 있다. 태블릿PC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패드 형태로 태블릿 전용OS를 탑재한 10인치대의 태블릿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OS를 채택한 7인치 크기의 태블릿까지 다양하다. 국내에는 아직 태블릿PC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작년에 일었던 스마트폰 열풍과 마찬가지로 곧 학교수업이나 산업현장, 병원과 같이 신속한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손쉽고 빠른 정보 교환 매개체로서 활용할 날이 멀지 .. 2011. 5. 27.
[세티즌] WIS 2011 (World IT Show 2011) LTE 이번 WIS2011에서 SKT가 가장 중점적으로 공개한 LTE는 2011년 7월에 상용화 될 예정이며,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가 기존 3G 무선 네트워크 빨라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LTE 레이싱 게임 존으로 이슈를 모았다. 게임 방식은 4G 아이콘을 획득하면 우주선의 속도가 빨라지고 2G나 3G를 획득하면 느리지는 방식이며, 사용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다. LTE와 3G 속도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눈으로만 확인할 수 있고 실제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해 볼 순 없었다. LTE 브릿지와 USB 동글 4G LTE와 3G WCDMA 영상통화 시연 부스 모습 T Map T Map은 최근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이후, SKT 사용자에게 각.. 201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