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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불만 10명중 7명 달해
무선랜 지역 협소 불만도 56.7%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2000만명을 돌파하는 고속성장중이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비싼 요금제와 부족한 무선랜 서비스에 불만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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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스마트폰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및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족 요인으로는 활용도 대비 비싼 요금제를 꼽는 응답(76.3%, 중복응답)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4월(56.6%)과 10월(47.5%)에 비해서 크게 높아졌다.
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한 만족도는 22.1%에 그쳤다. 요금제는 10명 중 6명 정도(57.8%)가 5~6만원 대 요금제를 이용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3&newsid=02141846596476224&DCD=A01404&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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