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짜폰을내건 한 업소(자료사진) |
지경부, 21일 고시한 뒤 내년부터 시행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내년 1월1일부터는 모든 휴대전화 유통망에서 요금제별 휴대전화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하고, '공짜폰'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
지식경제부는 휴대전화 가격정보가 불투명한 탓에 매장 간 판매가격과 소비자 간 구매가격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권익과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내년부터 '휴대전화 가격표시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에 따라 통신사의 직영·전속 대리점과 판매점, 온라인과 TV홈쇼핑 등을 포함한 모든 이동통신 관련 유통망은 스마트폰·피처폰(일반 휴대전화)·태블릿PC·모뎀·액세서리와 부품 등 판매하는 모든 물건에 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이때 휴대전화 가격은 이통사의 요금제에 따라 다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3&oid=001&aid=0005328171&viewType=pc
'모바일 최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 일색 아이폰4S…이런 단점 있다는데 (0) | 2011.10.20 |
---|---|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특허 문제 없다- (0) | 2011.10.20 |
"잡스 죽기 전날까지 차기 제품 논의"…아이폰5?ㆍ아이패드3? (0) | 2011.10.20 |
통신사 3G 속도비교 영상 화제 (0) | 2011.10.20 |
윈도우 태블릿PC ‘OCS9’ 온라인 예약판매 시작 (0)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