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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CEO)가 죽기 하루 전까지 애플의 차기 제품에 대해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일렉트로니스타는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손 회장은 "내가 아이폰4S 의 발표 때문에 애플 본사를 방문해 팀 쿡 CEO와 회의를 하고 있을 때 그가 갑자기 '미안하지만 스티브 잡스로부터 전화가 와서 미팅을 중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쿡은 나에게 잡스가 애플의 차기 제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기를 부른다고 말했고 다음 날 잡스는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죽기 하루 전까지 잡스가 쿡가 논의하기 원했던 첫 주제는 애플의 차기 제품이었다"면서 "이는 진정한 기업인이 죽을때까지 어떤 정신을 가져
더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02058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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