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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경영진이 자사 직원들에게 차기 아이폰 발매가 임박했으니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BGR은 AT&T가 아이폰5를 오는 10월 발매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AT&T가 자사 직원들에게 보낸 업무지시에 근거한 것이다.
AT&T 부사장이 직원들과의 회의에서 “앞으로 35 ~ 50일 동안 매우 바쁘게 될 것”이라며 “업무체계를 준비하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팀 준비체제를 정돈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T&T의 대변인은 美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관련내용의 해명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번 아이폰5의 출시는 9월말 발표로 예정됐으며 10월 초순에 발매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추측이나 이번 AT&T의 내부사정에 의거해 10월 출시와 동시에 발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미국 발매는 AT&T와 버라이즌이 동시에 발매될 전망이다.
http://www.compu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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