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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00원 4500 3.1%) 직원들은 삼성전자 (873,000원 29000 3.4%)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보다 애플의 '아이패드2'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모든 구성원들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고 클라우드와 연계된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수요조사를 통해 7월중으로 4500여명 직원들에게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10.1을 지급했다. 직원 중 60%는 '아이패드2'를 선택했고 39%는 '갤럭시탭10.1'을 선택했다. 나머지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7.0, 모토로라 '줌' 등을 택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부터 스마트 오피스 '페이퍼리스 오피스' 서비스를 사내에 오픈했다. 이를 통해 종이가 필요 없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페이퍼리스 오피스'는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태블릿PC에 다운로드해 열람할 수 있는 '싱크보드'(SyncBoard) △업무매뉴얼, 교육자료 등 사내 출판물을 전자 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인포보드'(InfoBoard) △카탈로그를 제공해 고객 컨설팅을 지원하는 'T 비즈카탈로그' 등 3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문서 열람 서비스인 '싱크보드'는 철저한 암호화를 통한 문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싱크보드'는 지난달 29일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인포보드'와 'T 비즈카탈로그'는 8월중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구성원들에게 각각 50기가바이트(G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해 개인 PC내 문서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하고 '페이퍼리스 오피스'를 이용하는데 활용하도록 했다.
또 올해말까지 VDI(Virtual Desktop Infra)를 통해 외부에서도 태블릿PC를 이용, 사무실의 데스크탑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업무 수행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한남석 SK텔레콤 정보기술원장은 "이번 태블릿PC 기반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통해 SK텔레콤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8월말부터 '페이퍼리스 오피스' 등의 솔루션을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든 구성원들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고 클라우드와 연계된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부터 스마트 오피스 '페이퍼리스 오피스' 서비스를 사내에 오픈했다. 이를 통해 종이가 필요 없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페이퍼리스 오피스'는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태블릿PC에 다운로드해 열람할 수 있는 '싱크보드'(SyncBoard) △업무매뉴얼, 교육자료 등 사내 출판물을 전자 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인포보드'(InfoBoard) △카탈로그를 제공해 고객 컨설팅을 지원하는 'T 비즈카탈로그' 등 3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문서 열람 서비스인 '싱크보드'는 철저한 암호화를 통한 문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싱크보드'는 지난달 29일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인포보드'와 'T 비즈카탈로그'는 8월중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구성원들에게 각각 50기가바이트(G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해 개인 PC내 문서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하고 '페이퍼리스 오피스'를 이용하는데 활용하도록 했다.
또 올해말까지 VDI(Virtual Desktop Infra)를 통해 외부에서도 태블릿PC를 이용, 사무실의 데스크탑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업무 수행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한남석 SK텔레콤 정보기술원장은 "이번 태블릿PC 기반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통해 SK텔레콤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8월말부터 '페이퍼리스 오피스' 등의 솔루션을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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