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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타워디펜스', 앵그리버드 '턱밑 추격 미국 앱스토어 전체 유료 앱 2위 달성
[박계현기자]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지난 5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스마트폰용
디펜스게임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가 전체 유료 앱 순위 2위에 올랐다고 19일 발표했다.
컴투스 측은 "어드벤처 장르, 전략게임 장르에선 장르별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영국·독일·프랑스·스웨덴·오스트리아·노르웨이 등에서는 전체 유료 앱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기지를 방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이다. 한국과 미국인 프로듀서가 함께 개발하고, 독일·프랑스인 직원들이 현지화 작업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박 지영 컴투스 사장은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세계인의 취향에 맞게 철저히 준비된 게임"이라며 "앞으로 출시되는 게임 또한 이런 준비와 노력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http://image.inews24.com/image_gisa/201107/1311042530503_1.jpg)
디펜스게임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가 전체 유료 앱 순위 2위에 올랐다고 19일 발표했다.
컴투스 측은 "어드벤처 장르, 전략게임 장르에선 장르별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영국·독일·프랑스·스웨덴·오스트리아·노르웨이 등에서는 전체 유료 앱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기지를 방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이다. 한국과 미국인 프로듀서가 함께 개발하고, 독일·프랑스인 직원들이 현지화 작업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박 지영 컴투스 사장은 "'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세계인의 취향에 맞게 철저히 준비된 게임"이라며 "앞으로 출시되는 게임 또한 이런 준비와 노력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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