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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57%가 꼽은 ‘불편함’ 1위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506114528442&p=khan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사용 중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스마트폰 불편 사항'에 대해 직장인 246명을 대상으로 설문(복수응답)한 결과, 81.7%가 불편함을 느꼈다고 답했으며,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은 '배터리의 빠른 소모'(57.3%)였다. 이어 '3G,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 메일 확인과 정보검색 등이 불편'(39.0%)과 '통화 중 잦은 끊김 현상'(32.9%),'수신불량으로 아예 전화가 오지 않는다'(11.0%) 등 답변이 나와 수신에 불편을 느끼는 .. 2011. 5. 9.
(下) 감각적 디자인 위해 나사·모듈·공학적 효율도 버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0264441&sid=&nid=1060&type= (下) 애플의 '3無 정책' 핵심부품 ODM으로 조달 기능 최적화…협상력 높여 일반적으로 휴대폰은 전자 부품을 한데 모으는 '모듈화' 설계를 채택한다. 조립 과정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디자인은 모듈화 설계를 토대로 이뤄진다. 하지만 아이패드2는 거꾸로 돼 있다. 제품 디자인이 우선이고 설계와 부품 배치는 철저하게 디자인에 종속돼 있다. 앞면 터치스크린 모듈에 부착된 전원 버튼 및 앞면 카메라용 회로가 대표적이다. 메인 회로 기판도 마찬가지.국내 휴대폰 업체 통신담당 엔지니어인 S씨는 "현재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기기로는 조립이 불가능할 정도로.. 2011. 5. 9.
(上) 애플의 글로벌 `바잉 파워`…원가 700弗짜리 제품 499弗로 낮췄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0129081 ● (上) 499달러의 비밀 제조원가만 540달러…알루미늄 케이스 80달러, 9.7인치 LCD모듈 90달러 잡스의 '외줄타기'…한 번에 수백만개 발주, '超박리다매' 부품 조달 "가장 좋은 부품을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으로 조립했습니다. 그러고도 이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 지난달 29일 한 휴대폰 제조업체 연구소.이날 국내에 출시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2를 분해하는 자리에서 휴대폰 기기 설계 전문가 K씨는 이렇게 말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고가지만 이용자 편의성을 중시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아이패드2 부터는 최저 499달러로 가.. 2011. 5. 9.
아이폰 케이스가 '와이브로' 단말기로 변신해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97315&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KT가 기존 와이브로(이동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단말기 '에그'를 아이폰 케이스의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설명: 아이폰4용 케이스형 에그(왼쪽), 초소형 미니 에그(오른쪽))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와이브로 4G 전국망에서 모바일 와이파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폰4 '케이스형 에그'와 초소형 '미니 에그' 등 와이브로 에그(WiBro Egg) 신규모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와이브로 에그는 와이파이 신호를 와이브로로 변환 (※오타인듯 반대아닌가?..)해주기 때문에 따로 단말기를 바꾸지 않..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