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227 [세티즌] WIS 2011 (World IT Show 2011) LTE 이번 WIS2011에서 SKT가 가장 중점적으로 공개한 LTE는 2011년 7월에 상용화 될 예정이며,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가 기존 3G 무선 네트워크 빨라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LTE 레이싱 게임 존으로 이슈를 모았다. 게임 방식은 4G 아이콘을 획득하면 우주선의 속도가 빨라지고 2G나 3G를 획득하면 느리지는 방식이며, 사용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다. LTE와 3G 속도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눈으로만 확인할 수 있고 실제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해 볼 순 없었다. LTE 브릿지와 USB 동글 4G LTE와 3G WCDMA 영상통화 시연 부스 모습 T Map T Map은 최근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이후, SKT 사용자에게 각.. 2011. 5. 14. *삼성의 자존심 ‘갤럭시S2’ 초기 버그 논란 삼성의 자존심 ‘갤럭시S2’ 초기 버그 논란 카메라·전원·네트워크 등 기능상 오류로 네티즌 불만 고조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 [아시아투데이=김영민·양정우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가 출시 초기부터 버그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갤럭시S2가 지난달 28일 국내 출시된 이후 카메라, 전원, 네트워크 등 주요 기능에서 버그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제기된 갤럭시S2의 버그는 △플래시 기능 먹통 및 멍자국 등 카메라 문제 △전원이 저절로 꺼지는 현상 △와이파이 및 3세대(3G) 연결 문제 △충전 불량 △화면 벽돌 현상 △폴더 풀림 현상 등이다. 우선.. 2011. 5. 14. LG전자 구본준호, 스마트폰 위기 탈출 '아이프로젝트' 추진 LG전자가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을 오는 3분기 출시한다. 위기의 스마트폰 사업을 획기적으로 반등시킬 수 있는 올해 최대 전략 모델이다. 구본준 부회장 체제 출범 후 스마트폰 사업이 전사 차원의 총력전을 통해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업을 본격 회생시키기 위한 전사 차원의 ‘아이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제품은 오는 9월 4.5인치 화면에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첫 전략 모델이다. 제품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최고 성능의 하드웨어(HW)와 디자인 차별화가 핵심이다. 4.5인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2의 4.3인치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 크기로, 아이폰 ‘레티나’와 동일한 기술 방식을 채택했다... 2011. 5. 14. SKT-KT '명품 전용폰' 맞짱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5120315&portal=001_00001 SK텔레콤과 KT가 ‘전용 스마트폰’ 맞대결을 펼친다. 아이폰4와 갤럭시S2를 나란히 출시하면서 전략폰 싸움이 퇴색된 가운데 벌어지는 ‘비밀병기’의 대격돌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처음 격돌하는 SK텔레시스와 KT테크 등 자회사들의 기싸움도 관전 포인트다. SKT는 오는 16일 자회사 SK텔레시스가 개발한 스마트폰 ‘SK-150’을 전격 출시한다. SK텔레시스의 두 번째 스마트폰인 이 제품은 1.2㎓ 싱글코어 프로세서에 4인치 LCD를 탑재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된 듀얼코어폰에 비해 사양은 떨어지지만 라운드형의 명품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SKT는.. 2011. 5. 1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