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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 www.pantech.com)은 오는 6월 5일(현지시각) AT&T를 통해 미국시장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크로스오버(Crossov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는 팬택이 미국시장에 선보이는 첫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크로스오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고안된 스마트폰이며, 스포츠시계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에 액티브하고 Sporty한 느낌을 살렸다. '크로스오버'는 기존 메시징폰을 사용하다가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쿼티키보드를 장착해 문자메시지, 이메일, 웹서핑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3.1인치 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600MHz의 CPU, 3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추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제품의 아웃도어 콘셉트에 맞춘 칼로리 계산기, 지도, 운동 스케줄러 등의 기능이 담긴 AllSport GPS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눈에 띈다.
팬택은 보급형 제품인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데 이어 2011년 내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도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 해외시장에 추가로 5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200367&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크로스오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고안된 스마트폰이며, 스포츠시계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에 액티브하고 Sporty한 느낌을 살렸다. '크로스오버'는 기존 메시징폰을 사용하다가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쿼티키보드를 장착해 문자메시지, 이메일, 웹서핑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3.1인치 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600MHz의 CPU, 3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추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제품의 아웃도어 콘셉트에 맞춘 칼로리 계산기, 지도, 운동 스케줄러 등의 기능이 담긴 AllSport GPS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눈에 띈다.
팬택은 보급형 제품인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데 이어 2011년 내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도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 해외시장에 추가로 5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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