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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가총액 6000억弗 넘었다

by 인테리어전문햇님 2012. 4. 12.

[세계일보]미국 애플사의 시가총액이 6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시가총액 5000억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 애플의 기업가치가 1조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은 10일(현지시간) 애플의 주가가 644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1990 년대 파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도약이다. 1997년 7월 쫓겨났던 애플의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가 회사로 복귀했을 때의 주가는 불과 4달러대로 당시에 비하면 무려 160배나 올랐다. 애플이 내놓은 MP3 플레이어 ‘아이포드’, 스마트폰 ‘아이폰’, 태블릿PC ‘아이패드’가 잇달아 히트한 결과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지구촌에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패드 역시 태블릿P


더보기(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2&aid=000238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