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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비교 광고… 숭배에 가까운 애플 브랜드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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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매셔블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에 내보낼 TV 광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등록했다.
광고는 애플이나 아이폰4S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애플스토어로 보이는 곳에서 9시간째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다.
줄을 선 사람들은 떠나는 어떤 이를 보고 "겨우 9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 떠날까"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블로그가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썼다"고 한탄했다.
그 이후 광고는 줄 옆에 삼성전자 '갤럭시S2'를 든 남녀들을 등장시킨다. 이들은 큰 화면과 빠른 4G를 자랑한다. 줄을 선 사람들은 애써 이 같은 사실을 외면한다.
특히 "나는 삼성제품을 살 수 없어, 난 창조적이거든"이라고 말하자 동료가 "넌 바리스타야"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그 다음 큰 것은 이미 나왔다"며
더보기(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2310485898869&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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