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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 전자쇼(CES2012)에서 선보인 직후 출시할 40인치 크기의 초대형 서피스(Surface) 태블릿을 공개했다.
MS 는 삼성과 함께 8천400달러(956만원)의 새로운 탁자형태로 조작할 수 있는 이른 바 서피스 태블릿을 만들어 내년 1월 CES2012에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현재 전세계 23개국으로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CES 행사 이후 출시된다.
MS는 이미 윈도8을 통해 기존 컴퓨터와 태블릿에서 동시에
더보기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18142917
씨넷은 17일(현지시간) MS가 최초의 서피스태블릿을 선보인 지 10년 만에 실제로 터치방식의 대형 태블릿을 제품으로 만들어 공개한 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MS 는 삼성과 함께 8천400달러(956만원)의 새로운 탁자형태로 조작할 수 있는 이른 바 서피스 태블릿을 만들어 내년 1월 CES2012에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현재 전세계 23개국으로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CES 행사 이후 출시된다.
이 탁자에 놓고 사용하는 서피스태블릿 컴퓨터는 SUR40으로 불리는 것으로서 MS가 거대규모의 멀티터치 컴퓨팅사업에 두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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