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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앱'이라 불러준 이용자도 있죠"

by 인테리어전문햇님 201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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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pp스타]9월 으뜸앱 '갑자기 말되는 영어 문법세상' 개발 코코네코리아 김성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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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되는 영어 문법세상'을 개발한 김성훈 코코네 코리아 대표 ⓒ임성균 기자 tjdrbs23@
"십여년간 영어를 공부해도 왜 원어민처럼 말을 못하는 것일까?"

코코네코리아의 문법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갑자기 말되는 영어 문법세상'은 이같은 해묵은 질문에서 탄생됐다. 결론은 어학 학습자들이 원어민이 말하는 방식과 순서는 알고 있지만 생각 자체는 우리나라 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김성훈 코코네코리아 대표는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영어 문법 공부를 한 번씩은 끝낸 상태"라며 "자꾸 사용해야 몸에 익는데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언제 어디서나 영어를 접하면서 원어민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바로 이 어학앱의 컨셉이다.

실제로 '갑자기 말되는 영어 문법세상'은 지루하지 않게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놀이에 가깝다. 사용자들은 어려운 문법 설명 대신 단어들을 순서

더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0417542983142&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