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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맥에서만 제공되던 애플의 인기 애플리케이션 ‘가라지밴드(GarageBand)’를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라지밴드는 앱의 복잡성과 넓은 화면을 필요로 하는 특성상 아이패드에서만 제공됐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같은 작은 스크린에서도 동작하도록 구현됐다.
더보기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02091342
애플은 1일(현지시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등 iOS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라지밴드 애플리케이션 1.1 버전을 선보였다.
애플이 자체개발한 가라지밴드는 아이패드2와 함께 공개된 핵심 애플리케이션으로 기타,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쉽게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음악 애플리케이션이다.
터 치 세기에 반응해 강약을 조절해 연주할 수 있고 스마트 인스트루먼트 기능을 통해 저절로 화음에 맞는 음악이 실행된다. 이렇게 악기별로 만들어진 음악을 조합하면 금새 하나의 곡이 완성되고 초보자들도 쉽게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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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밴드는 앱의 복잡성과 넓은 화면을 필요로 하는 특성상 아이패드에서만 제공됐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같은 작은 스크린에서도 동작하도록 구현됐다.
필립 실러 애플 글로벌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패드에서 빅히트를 기록한 가라지밴드가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도 이용자들의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스마트 인스트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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