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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마지막 구상…아이폰4S 카메라?

by 인테리어전문햇님 201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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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빛 적은 곳서도 사진 잘 나오게 하는 기술 구상…아이폰4S 카메라 대폭 개선]

↑스티브 잡스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민음사 펴냄).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구상했던 사업 중 하나가 아이폰4S에 일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4S가 스티브 잡스의 유작임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24일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인 '스티브 잡스'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구상했던 작업 중 하나가 아이폰으로 광도가 좋지 않은 곳에서 촬영해도 픽셀 작업을 통해 사진이 잘 나오게 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티브 잡스는 원조 매킨토시팀 시절의 팀원이었던 빌 앳킨슨과 협력해 이 같은 작업을 하길 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빌 앳킨슨은 1980년초 매킨토스의 그래픽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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