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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전 美 부통령이 내달 애플 아이폰5 출시설을 재확인했다. 보급형 제품을 포함해 아이폰5가 두개 모델로 출시될 것도 암시했다.
씨넷은 21일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이 남아프리가 투자개발 정상회담에 참석해 "아이폰5가 내달 나오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이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외신은 이를 두고 "애플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그가 아이폰5를 둘러싼 소문을 인정한 것"이라며 "아이폰5가 두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 유력하다"고 풀이했다.
그간 업계서는 아이폰5가 아이폰4의 업데이트 버전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발간하는 IT전문지 올씽디지털이 "애플이 아이폰4를 10월 4일 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87366
씨넷은 21일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이 남아프리가 투자개발 정상회담에 참석해 "아이폰5가 내달 나오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이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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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업계서는 아이폰5가 아이폰4의 업데이트 버전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발간하는 IT전문지 올씽디지털이 "애플이 아이폰4를 10월 4일 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8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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