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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제품인 ‘아이폰5’가 다음달 중순께 출시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IT전문매체 씨넷은 13일(현지시각) 영국의 애플 판매점에서 ‘아이폰 판매 전문가’ 구인광고를 내걸고 있다며 이 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전했다. 구인광고에는 ‘8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세계 최대 소비자용 하드웨어 회사인 애플의 주요 판매점에서 전일 근무 판매사원으로 일할 사람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또한 8월 둘째주에는 4일간의 교육훈련 기간에 참석, 신제품 정보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전했다.
IT전문매체 씨넷은 13일(현지시각) 영국의 애플 판매점에서 ‘아이폰 판매 전문가’ 구인광고를 내걸고 있다며 이 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전했다. 구인광고에는 ‘8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세계 최대 소비자용 하드웨어 회사인 애플의 주요 판매점에서 전일 근무 판매사원으로 일할 사람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또한 8월 둘째주에는 4일간의 교육훈련 기간에 참석, 신제품 정보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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