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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안드로이드 OS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들은 보안업체인 '룩아웃모바일 시큐리티'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게이니미'(Geinimi)라 불리는 이 바이러스는 해커들이
사용자의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일종의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다.
보고서는 이 '게이니미'가 현재까지 발견된 바이러스 중 가장 정교한 악성코드이며
감염시 휴대폰이 원격조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몽키점프2', '프레지던트 대 에일리언즈', '시티 디펜스',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10' 등을
제3마켓에서 다운로드시 감염될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1011007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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