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아이폰4는 버려라 ! 레티나2의 아이폰5 나온다.

- 아이폰5 레티나2 디스플레이는 458dpi의 고해상도 표시.

풀 HD ( 1920x1080) 지원한다.

 

최근 일본의 오르타스 테크놀로지는  4.8 인치으로 풀 HD ( 1920X1080) 표시할 수있는 LCD 패널을 개발하였습니다.(사진)

미국 애플은, 내년 6월에 발표할 아이폰5에 이 디스플레이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 레티나2"라고 명명 지어졌습니다.

 

현재 아이폰4의 디스플레이는 960X64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326dpi의 해상도입니다.

새로 나오는 아이폰5는 이보다 더 해상도가 좋아져 , 1920x1080의 풀HD가 재생되며 458 dpi의 극히 높은 선명도를 제공합니다.

현재 , 애플사는 이 제품의 대량생산시 단가의 문제와 충분한 물량의 생산에 대해 오르타스 측과 협상 중입니다.

 

어쨋든, 아이폰5에 나오는 레티나 2는 거의 레이져 프린터 인쇄물과 가까운 고해상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제 진정 손안에 들고 다니며 풀HD의 고해상도 영화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오르타스 테크놀로지는  활판 인쇄와 카시오을 대주주로하는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개발 / 제조 / 판매 업체인데요,

이번에 아이폰5에 납품하기로 한 패널은 4.8 인치 / 1,920 × 1,080 해상도의 고화질 / 높은 개구율 화를 실현하는 독자적인 "HAST (Hyper Amorphous Silicon TFT)을 기반으로, 미세 가공 기술, 액정 배향 기술, 패널 구동 기술을 진화시킨 것으로 실현하여

 "육안 망막의 식별 한계를 넘어 압도적인 고화질보기 (458dpi)를 달성함으로써 자연 입체감있는 영상 표현이 가능 해졌다"고 합니다.

시야각은 상하 / 좌우 160도이고요 ,  색상은 1,677 만 색상.색상 범위는 NTSC 비 72 %.

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4.8인치 화면이라면 , 아이폰이 너무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폰4의 화면은 3.5인치 이고요 삼성 갤럭시S는 4인치 인데요,

현재의 아이폰4는 3:2의 화면비율인데요, 아이폰5에 들어가는 것은 16:9의 와이드라서 ,길이만 조금 늘어날뿐 , 세로폭은

그대로라 휴대폰이 대형화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손에 잡는 그립감은 4.8인치 화면이라도 전혀 불편이 없다고 합니다.

 고화질 블루레이 영화를 휴대폰으로 즐기실분들은 내년 6월 출시의 아이폰5를 기다려 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