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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땡큐, 잡스 없어도…"
19일(현지시간) 애플주가가 뉴욕증시서 장중 한 때 413.2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美씨넷이 보도했다. 이날 애플은 주당 411.63달러로 장마감을 했으며, 시가 총액은 3천816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애플의 고공행진은 내달 발표될 예정인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 모스코위츠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달 새 디자인의 아이폰5와 아이폰4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5를 유통할 이동통신사도 더 다양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미국서 아이폰은 AT&T와 버라이즌에서만 판매하고 있지만, 신형 아이폰의 경우 스프린트 넥스텔과 T모바일을 통해서도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외신은 "잡스가 사임한 이후에도 새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도 애플로선 좋은 징조"라고 평했다.
19일(현지시간) 애플주가가 뉴욕증시서 장중 한 때 413.2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美씨넷이 보도했다. 이날 애플은 주당 411.63달러로 장마감을 했으며, 시가 총액은 3천816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애플의 고공행진은 내달 발표될 예정인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 모스코위츠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달 새 디자인의 아이폰5와 아이폰4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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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잡스가 사임한 이후에도 새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도 애플로선 좋은 징조"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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