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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대신 4S, 김태희 기다렸는데 마누라 온 격"
인테리어전문햇님
2011. 10.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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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4S' ⓒ애플 |
이날 아이폰5 출시를 예상하며 휴대폰 교체를 미뤄왔던 일부 네티즌들은 당혹감을 표출했다. 한 네티즌은 "휴대폰 바꾸려고 지난 5월부터 기다렸는데 보람도 없다"고 말했다.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다는 한 트위터러는 "어느 정도의 성능향상 이런 것보다 새로운 기능을 바랐는데 실망이 크다"고 의견을 전했다. "아이폰4S를 원한 사람은 없었다"며 "김태희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누라가 온 격"이라는 네티즌도 있었다.
반면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아이폰